2
부산메디클럽

"세대 뛰어넘는 소통의 장 될 것"

이재웅 한국콘텐츠진흥원장

  • 김현주 기자
  •  |   입력 : 2011-11-08 20:10:23
  •  |   본지 16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지스타 2011은 '게임'을 통해 전 세대가 어울릴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될 것입니다."

지스타 주관기관인 한국콘텐츠진흥원 이재웅(58·사진) 원장은 8일 소통을 강조했다.

"지스타 2011 슬로건인 '게임으로 세계와 접속하다(Connect with Game)'는 행사의 글로벌화뿐만 아니라 소외계층, 가족 등 다양한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한다는 뜻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관련 행사도 많이 늘렸고요. 게임을 통해 타인과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며 전 세대가 어울리는 화합의 수단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줄 것입니다."

올해는 내용뿐 아니라 규모면에서도 위상을 높였다. 지난 6월 참가 신청이 마감될 정도로 업계의 반응이 뜨거웠고, 일본 중국 미국 유럽 등 해외 유명 게임업체 30여 곳이 참가해 국제적인 게임 전시회로 거듭났음을 실감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독일 게임스컴(Gamescom) 같은 해외 유명 게임 전시회와 상호 부스 교환 등 협력을 위한 조인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행사의 국제적인 위상에 걸맞게 비즈니스 효과를 최대한 높일 수 있도록 비즈니스 네트워크 파티, 중소 게임기업 미디어데이 등을 마련했습니다."

전국적으로 지스타 유치 경쟁이 치열해진 것 역시 예년과 달라진 점이다. 

"2009년부터 부산에서 지스타를 3회 연속 개최하고 있는데 동남권 게임 유저의 적극적인 참여가 큰 힘이 됐습니다."

이 원장은 게임도시 부산에 대한 기대감도 나타냈다. "부산시가 게임기업 집적화시설 건립 등 인프라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부산이 '게임산업 메카'로 거듭날 수 있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동래고와 연세대를 졸업한 이 원장은 부산 동래구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2009년부터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을 맡고 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전원 국힘서 민주당 다수로…낙동강協 단체장 회동 촉각
  2. 2인구감소지역 신규지정 금정구, 정주여건 개선 올인
  3. 3지방소멸기금 강원·충남 66억씩 최다…부산·경남 34억씩
  4. 4市 개발 ‘부산 단디체’ 무료 배포…130개국서 활용 가능
  5. 5북극항로 연 아크로호 귀항…이젠 상업화 길 연다
  6. 6경찰개혁·김지용 중수청장 청문도 공방 예고…부산 해수부 첫 국감
  7. 7부산북구 자체 감사 가시밭길…의회 “감사를 감사할 것” 벼러
  8. 8시속 110㎞ 스릴, 6m 아기상어 캐릭터, 달맞이 음악실…부산 새 핫플
  9. 9매출 목표 30% 그친 홈플러스, 분리매각 기로
  10. 10“부산 라이프스타일 만족도 최상…아이 키우기에도 매력적”
  1. 1경찰개혁·김지용 중수청장 청문도 공방 예고…부산 해수부 첫 국감
  2. 2與·한동훈 점입가경 공방 인신공격까지(종합)
  3. 3정부, 김지용 저격 임은정 감찰 지시(종합)
  4. 4국힘 “한미 균열…정동영 통일부 장관·이종석 국가정보원장 경질을”(종합)
  5. 5[속보]외교부, 사우디 전역에 ‘출국 권고’…중동 재외국민 안전대책 점검
  6. 6주진우 "대구 천장 붕괴사고 때 이 대통령 골프, 참사때마다 벌써 세 번째"
  7. 7울산 북구, 내년 구의원 월정수당 15% 인상안 주민 의견 듣는다
  8. 8이 대통령 "팬스타아크로호 귀항 축하, 이번 성과 바탕으로 북극항로 시대 준비"
  9. 9우크라 갈등에 한미 정보협력 난기류까지…靑 고심
  10. 10노무현·박원순 소환한 이 대통령 "품격없다 비난해도 SNS 소통 계속할 것"
  1. 1북극항로 연 아크로호 귀항…이젠 상업화 길 연다
  2. 2시속 110㎞ 스릴, 6m 아기상어 캐릭터, 달맞이 음악실…부산 새 핫플
  3. 3매출 목표 30% 그친 홈플러스, 분리매각 기로
  4. 4[한 손 뉴스] 국산 비만치료 신약 ‘에페’, 위고비·마운자로에 도전장
  5. 5최전방 GOP용 ‘AI 경계병’ 개발한다
  6. 6발전설비 점검하고, 길 위 장애물 치우고…부산 기관 로봇들 맹활약
  7. 7“부산 중심으로 체계적 해양AI 개발…협의체 꾸리자”
  8. 8고금리 벼랑 부산 취약층에 ‘재기 사다리’…910건 금융지원
  9. 92030세대 겨냥 ‘저도수 토마토 막걸리’ 뜬다
  10. 10신세계센텀서 ‘미세키서울’ 26FW 선봬
  1. 1전원 국힘서 민주당 다수로…낙동강協 단체장 회동 촉각
  2. 2인구감소지역 신규지정 금정구, 정주여건 개선 올인
  3. 3지방소멸기금 강원·충남 66억씩 최다…부산·경남 34억씩
  4. 4市 개발 ‘부산 단디체’ 무료 배포…130개국서 활용 가능
  5. 5부산북구 자체 감사 가시밭길…의회 “감사를 감사할 것” 벼러
  6. 6“부산 라이프스타일 만족도 최상…아이 키우기에도 매력적”
  7. 7합천·하동·산청·거창, 인구소멸 해법으로 양수발전소 유치전
  8. 8“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기업 유치 등 사천 경제 활성화”
  9. 9거제 양대 조선소, 지역 인재 더 뽑는다
  10. 10선수 공간까지 체험하는 돔투어…야구 테마 복합문화시설
  1. 1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2. 21부 승격 향한 마지막 질주…부산아이파크, 막판 승점 쌓기 총력전
  3. 3과감한 샷 2R 버디 11개 폭발…유현조 ‘부산의 퀸’(종합)
  4. 4유도 차세대 간판 이현지, 세계선수권 정상 메치다
  5. 5유현조, 여자골프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정상…시즌 2승
  6. 6허훈·킹 47점 합작에도…KCC, KT에 접전 끝 패배
  7. 7한화 김경문 감독·손혁 단장 동반 퇴진…후임 인선 착수
  8. 8가을야구 못간 롯데 자이언츠, 정규시즌 3위 승부처돼 난감
  9. 9니가 치면 나도 친다…프로야구 막판에 안타왕 쟁탈전
  10. 10AG 4개의 金 호령한 바다의 왕자…“다음은 올림픽 포디움”
우리은행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밀다원 골목서 만난 ‘커피오마카세’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