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자체개발한 대작으로 승부수"

네오위즈게임즈 윤상규 대표

  • 김현주 기자
  •  |   입력 : 2011-11-08 20:55:02
  •  |   본지 17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지스타 2011을 통해 네오위즈게임즈가 글로벌 게임기업임을 확실하게 보여주겠습니다."

(주)네오위즈게임즈 윤상규(40·사진) 대표는 지스타 2011에 기대가 크다. 올해 메인 스폰서를 맡아 존재감이나 책임감 모두 막강해졌다. 

이 회사는 3인칭 슈팅게임 '디젤', 대작 MMORPG '블레스'와 '아인' 등 게임 3종을 출품한다. 특히 '블레스'는 리니지2 개발에 참여했던 한재갑 PD 등 국내 유명 게임개발자 150명이 투입된 대규모 프로젝트라 관심이 뜨겁다. 관람객들이 보다 실감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최신 버전 게임 플레이가 가능한 대형 체험존(PC 60대)을 준비했다.

"'블레스'는 공중, 해상, 지상 등 다양한 루트에서 전쟁이 가능한 '공성전'이 특징입니다. 다른 게임과 달리 유저들이 입체적으로 전투를 즐길 수 있죠. 또 '아인'은 독특한 캐릭터, 드라마 요소가 갖춰진 대작입니다."

특히 '디젤'과 '블레스'는 자체 개발한 게임들이다. 네오위즈게임즈가 게임 퍼블리싱(서비스) 능력뿐 아니라 개발력까지 갖춘 글로벌 게임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중요한 열쇠인 만큼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

"최근 게임산업은 스마트폰, 태블릿PC, 클라우드 등 통신환경 변화에 따라 급변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스마트 기기에 맞는 콘텐츠 개발이 필요합니다. 스마트 플랫폼 '피망 플러스'를 통해 스마트폰 게임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윤 대표는 "부산에서 지스타를 연속적으로 개최하게 돼 상당히 만족스럽고 기쁘다"며 "지스타가 국제적인 행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다짐했다.

윤 대표는 국민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7년 네오위즈에 입사, 경영관리본부장 등을 거쳐 올해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기장군수실 1층 이전 놓고 직원 반대 우세
  2. 2“정체성 부재” 비판 많은 ‘부산이즈굿(Busan is Good)’ 손본다
  3. 3다 쓰지도 못하는데…어르신 품위유지비 늘린 중구
  4. 46일 부산국제영화제 팡파르…사상 첫 화요일 개막
  5. 5양산 구불구불 새미기고개 대체길 뚫리나
  6. 6부산 아파트 매매 침체일로…해운대·수영·동래만 웃었다
  7. 7연일 노무현 때리는 한동훈, 박정희 띄우는 주진우…檢 출신들 속내는
  8. 8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9. 9해킹 피해 신한은행 2만5727건 vs 우리·농협 0건…금융기관 ‘보안 체력’이 갈랐다
  10. 10“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1. 1연일 노무현 때리는 한동훈, 박정희 띄우는 주진우…檢 출신들 속내는
  2. 2‘맹탕 청문’ 의식 부산시의회, 교통·시설公 송곳검증 벼른다
  3. 3부울경 펀드인데 절반가량은 수도권 투자…제도취지 무색
  4. 4장동혁, 육영수 생가 방문…‘암살자(들)’로 진보 맹공
  5. 5軍 “北 지뢰 터져 장병 부상” 결론…군사분계선 이남 제거작전 돌입(종합)
  6. 6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7. 7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8. 8[속보] 李 대통령 지지율 37.4%.. 민주 42.5%, 국힘 38.4%
  9. 9[속보] ‘실탄 없이 경계 근무’ 사례 추가 확인, 국방부 기관 경고 방침
  10. 10‘盧 수사’ 與-한동훈 논쟁 확전…“석고대죄하라”-“성역화 말라”
  1. 1부산 아파트 매매 침체일로…해운대·수영·동래만 웃었다
  2. 2해킹 피해 신한은행 2만5727건 vs 우리·농협 0건…금융기관 ‘보안 체력’이 갈랐다
  3. 3지역상품 우선구매 ‘부산이 삽니다’ 민간 확산 드라이브
  4. 4증권·산업계도 AI 해킹 포비아…휴일 반납 하고 긴급 점검
  5. 5누리호 7일 발사 앞두고 6일 기립(종합)
  6. 6SNS레시피가 제품으로…농심 스낵 ‘너구링’ 선봬
  7. 7“북항 더 핫하게” 시민과 명소화 모색
  8. 8[한 손 뉴스] 양양 송이 ㎏당 171만 원…생산량 줄어 역대 최고가
  9. 9어선원 직불금, 60일 승선하면 받는다
  10. 10주민번호 대량 유출 빈번, 최근 6년 505만 건 털려…‘온라인 번호’는 278만 건
  1. 1기장군수실 1층 이전 놓고 직원 반대 우세
  2. 2“정체성 부재” 비판 많은 ‘부산이즈굿(Busan is Good)’ 손본다
  3. 3다 쓰지도 못하는데…어르신 품위유지비 늘린 중구
  4. 4양산 구불구불 새미기고개 대체길 뚫리나
  5. 5“내가 국회의원 당선시켜” 사하구체육회장 정치개입 정조준
  6. 6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6일
  7. 7김해시의원 활동비는 1만 원 깎였다
  8. 83년 표류 창원 제2국가산단…LH 사업비 낮추나
  9. 9출소 한 달 만에 또…유치장 난동 40대 징역형
  10. 10“디지털농업·특화브랜드로 청년농부 유입 이끌 것”
  1. 1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2. 2“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3. 3불안한 모레노호 우즈벡전 반등할까
  4. 4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5. 5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6. 6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7. 7“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8. 8AG 4연패 위업 축구 대표팀, 병역 관련 언행 논란
  9. 9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
  10. 10‘단체전 대역전극’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선수단 MVP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도토리 숲 언덕서 ‘휴식 한 모금’…바리스타과 겸임교수 깊은 손맛
부산을 K-팝 성지로
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