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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넥슨컴' 센텀시티에 설립, 부산시-넥슨 업무협약

이모저모…첫날 관람객 4만4467명

  • 김현주 기자
  •  |   입력 : 2011-11-10 20:50:52
  •  |   본지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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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수많은 관람객들이 입장권을 사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곽재훈 기자 
○…10일 대학수학능력시험으로 휴업한 많은 학생들이 오전 일찍부터 전시장을 찾았다. 개막식이 열린 오전 9시30분 장애인 등 소외계층 어린이 200명과 허남식 부산시장, 허원제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 입장해 전시장을 둘러보는 것을 시작으로 청소년, 대학생 등이 전시장을 가득 메웠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개막 첫날 4만4467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이날 부산시와 (주)넥슨은 해운대 센텀시티에 짓고 있는 부산문화콘텐츠컴플렉스(CCC)에 '넥슨커뮤니케이션(이하 넥슨컴)'을 설립하기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했다. 넥슨컴은 넥슨에서 서비스하는 게임의 고객 지원 업무, 운영서비스 지원, 모니터링 등 업무를 수행하는 자회사이다. 넥슨은 넥슨컴에 장애인을 포함해 20여 명을 채용하고 교육을 진행 중이다. 넥슨은 CCC 1층에 조성할 예정인 게임 전시 공간에 문화콘텐츠전시관을 별도로 만들기로 했다.

○…국내외 게임기업들은 늘씬한 모델과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마련해 관람객들의 시선 잡기에 열을 올렸다. 워게이밍넷은 온라인게임 '월드오브탱크'를 소개하며 대형 탱크 모형과 전투 복장의 모델들로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슈팅게임 '파이어폴'을 내놓은 레드파이브코리아는 전쟁 세트와 대형 로봇을 전시했다. 빅스푼코퍼레이션 부스에서는 모델들이 MMORPG  '레드블러드' 게임 캐릭터로 변장해 많은 관람객이 함께 사진을 찍었으며, CJ E&M넷마블은 게임대회 현장 중계로 분위기를 돋웠다.

○…TG삼보컴퓨터는 지스타 기간 네오위즈게임즈 '피망관'에 게임 최적화 데스크PC '드림시스 C343'을 지원했다. 드림시스 C343은 인텔의 코어 i5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GTX 550 그래픽프로세서, 4GB(기가바이트)램을 채택해 네오위즈게임즈의 3인칭슈팅게임 '디젤'의 그래픽과 역동적인 액션을 완벽하게 재현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TG삼보는 지스타 기간에 이 제품을 최대 38%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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