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앤캐시 등 대형 대부업체 4개사가 법정 상한이자율 위반으로 결국 영업정지 조치를 받았다. 16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청은 이날 A&P파이낸셜대부(러시앤캐시), 원캐싱, 미즈사랑, 산와대부(산와머니) 등 4개 대부업체에 대해 6개월 영업정지 명령을 내렸다.
이에 따라 해당 대부업체들은 다음 달 5일부터 오는 9월 4일까지 채권추심 업무를 제외한 신규대출과 증액대출, 광고 등 일체의 영업행위를 할 수 없다.
강남구는 행정처분과는 별도로 A&P파이낸셜대부와 산와대부를 경찰에 고발했고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