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맞춤 재테크] 내 손안의 금융플래너

편리성에 부가혜택까지 스마트 전용상품

  • 국제신문
  • 디지털뉴스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2-05-28 18:59:26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2년 1분기 국내 인터넷뱅킹서비스 이용현황을 보면 지난 1분기 현재 모바일뱅킹서비스 등록고객 수는 2711만 명을 기록했다. 스마트폰 기반 모바일뱅킹 이용 고객 수는 스마트폰 사용자의 51.2%에 해당하는 1367만 명으로 집계됐다.

스마트폰 뱅킹서비스 등록고객이 꾸준히 늘면서 은행별로 스마트폰전용상품이 활발하게 출시되고 있다. 언제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다는 편리성을 넘어 각종 금리혜택이나 부가혜택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재테크상품들에 젊은 고객층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스마트폰 뱅킹서비스는 PC 수준의 운영체제를 탑재하고 무선인터넷 이용이 가능한 스마트폰에서 시간과 장소의 구애없이 금융거래를 이용할 수 있는 뱅킹서비스로서 개인 및 개인사업자가 이용할 수 있다.

인터넷뱅킹에 가입된 고객은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설치 및 인증서발급(스마트폰) 또는 인증서복사(PC→스마트폰)한 후 스마트폰으로 서비스를 가입하여 이용하면 된다. 인터넷뱅킹 ID와 사용자암호만으로도 일부 조회서비스가 가능해 분실이나 보안상의 문제로 인증서 사용을 꺼리는 고객 중 입출금통지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조회서비스만 이용하더라도 통지서비스에 따른 수수료를 절약할 수 있다.

대표적인 서비스는 정기예금과 적금의 금리우대혜택일 것이다. 한국은행의 계속적인 기준금리 동결로 은행 영업점에서 정기예금 가입 시 우대금리를 적용하더라도 연 4%를 넘어가질 못하는데 반해 국민은행 스마트폰정기예금은 1년제 기본금리 연 4.1%에다 신규 시 생성되는 추천번호를 타인이 새로 입력하면 추천번호를 제공하는 계좌와 추천번호를 입력한 계좌 모두에게 각각 연 0.1%를 제공(최고 연 0.3%)해 최고 연4.4%까지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다. 적금 또한 1년제 기준으로 기본금리 연 4.0%에 추천우대이율 최고 연 0.3%, 아이콘적립 우대이율 최고 연 0.2%가 가능하다. 이처럼 우대금리가 파격적으로 적용되다 보니 은행 대부분이 가입한도를 정해놓았다. 그래도 당분간 저금리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보여 고객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 외에도 창구 대비 저렴한 이체수수료는 물론 자기앞수표 조회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언제 어디서나 신속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앞으로 더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스마트폰뱅킹서비스는 '내 손안의 은행'으로 자리 잡을 날이 머지않았다.

양현희·국민은행 명륜동지점 VIP담당 차장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5대 종단, 다중참여 종교행사 자제 뜻 모아
  2. 2극장 하루 관객 8만 명 아래로 떨어져…16년 만에 최저
  3. 3최원준의 음식 사람 <4> 울진 붉은대게와 동해안 대게
  4. 4디자인 창업 지원사업 기관 ‘부산디자인진흥원’ 선정
  5. 5[청년의 소리] 인플루언서와 소상공인 협업모델을 /남석현
  6. 6[옴부즈맨 칼럼] 위기 속 재난보도준칙 지켜주길 /김대경
  7. 7[도청도설] 총선 연기론
  8. 8[서상균 그림창] 전망대
  9. 9다시 뛰는 부산 신발산업 <6> 언코리
  10. 10묘수풀이 - 2020년 2월 26일
  1. 1통합당 중영도 예비후보들 “정정당당히 경선 치르자”
  2. 2이언주 “다른지역 출마해도 반발 나와…꼭 중영도 나갈 것”
  3. 3민주당 “대면 선거운동 중단·추경 편성”…통합당 “TK 공천면접 화상으로 진행”
  4. 4부산자택 거주 부인·딸이 먼저 확진…가족에게 옮았을 가능성
  5. 5교총회장 확진 전, 의원들 접촉…국회 초유 39시간 ‘셧다운’
  6. 6'코로나19 검사' 심재철 "국민 애환 뼈저리게 체험"
  7. 7문 대통령 추경 편성 검토 지시…경제 전문가 "최대 15조원 규모 예상"
  8. 8'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전광훈 목사 구속영장 발부
  9. 9강경화 장관 "코로나19 발생국 국민에 대한 혐오·출입통제 우려…각국 정부 노력 필요"
  10. 10 이명박 전 대통령, 재구속 엿새 만에 다시 석방
  1. 1디자인 창업 지원사업 기관 ‘부산디자인진흥원’ 선정
  2. 2다시 뛰는 부산 신발산업 <6> 언코리
  3. 3부산서 전기차 트위지 구매하면 보조금 ‘300만 원’
  4. 4글로벌시장 위축에도 한국차 ‘안전성’ 내세워 질주
  5. 5작년 QM6로 재미본 르노삼성, 올핸 XM3 출격 준비 완료
  6. 6내달 6일까지 전국 263개 마스크 제조·유통업체 일제 점검
  7. 7폭스바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투아렉 R 최초 공개
  8. 8지역난방공사, KT와 함께 '5G 기반 에너지 신사업' 추진
  9. 9푸조, 픽업트럭 ‘랜드트렉’ 글로벌 공개
  10. 10신형 컨티넨탈 GT 뮬리너 컨버터블 2020 제네바모터쇼서 공개
  1. 1서울 금천구·동작구서도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2. 2우정사업본부, “우체국 쇼핑서 마스크 판다…1인당 1세트 구매 가능”
  3. 3부산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22명 동선 공개 … “39-44번은 조사 중”
  4. 4 코로나19 부산시 추가 확진자 7명 발생, 총 51명
  5. 5울산 ‘코로나19’ 4번째 확진자 발생…“경북 경산 확진자 어머니 ”
  6. 6부산지역 코로나 확진자 17∼38번 동선 공개
  7. 7부산 코로나19 확진자 6명 추가돼 총 44명 … 온천교회 관련 23명
  8. 8울산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총 4명 중 3명 ‘신천지 교인’
  9. 9‘코로나19’ 10번째 사망자…대남병원 관련 58세 남성
  10. 10 울산 3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28세 중구 거주
  1. 1리버풀vs웨스트햄, 1-1 무승부로 전반종료
  2. 2내달 개최 예정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6월 연기
  3. 3부산 아이파크 2020유니폼 프리 오더
  4. 4 KBL, 프로농구 잔여 일정 ‘무관중 경기’
  5. 5프로농구 잔여 일정 ‘무관중 경기’
  6. 6돌아온 ‘안경 에이스’ 박세웅 3이닝 6K, 최고 148㎞ 찍어
  7. 7잉글랜드축구협회, 유소년 헤딩 훈련 제한
  8. 8‘마네 역전 골’ 리버풀 18연승…EPL 최다연승 타이
  9. 9류현진의 위엄…첫 경기도 전에 유니폼 판매
  10. 10“롯데 포수진 실력은 안 빠져…신인급 멘탈 관리가 중요”
다시 뛰는 부산 신발산업
언코리
다시 뛰는 부산 신발산업
브랜드비
  • 2020하프마라톤대회
  • 제8회 바다식목일 공모전
  • 2020 어린이 극지해양 아카데미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