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다음 직원 평균 연봉 5500만원...네이버는?

네이버(NHN) 7400만 원, 다음커뉴니케이션즈 5500만 원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2-09-14 17:54:31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매출 1000억 벤처기업 직원 평균 급여 '3900만원'

 

 지난해 매출액 1000억 원을 돌파한 벤처기업의 직원 평균 근속년수는 4.4년, 직원 1인 평균 급여액은 3900여만 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최근, '벤처천억 클럽 리스트(벤처기업협회 공개 리스트)'에 오른 381개 벤처 기업 중, 금융감독원에 지난해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199개사의 직원현황을 분석한 결과 드러난 사실이다.

 이들 벤처기업이 제출한 사업보고서(2011년 12월 집계 자료 기준)를 토대로 직원현황을 분석해 보면, 199개사에 재직 중인 직장인은 총 8만1601명으로 이는 기업 1곳 당 41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는 셈이다. 그 중 여성 직원 비율은 평균 26% 정도인 것으로 집계됐다.

 매출액 천억 돌파 벤처기업들의 직원 근속 년수는 평균 4.4년으로, 남자 직원의 평균근속연수는 4.6년, 여자 직원의 평균 근속연수는 3.9년으로 집계돼 성별 간 근속년수 차이는 크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직원 평균 근속년수가 가장 높은 상위 기업에는 △성광벤드(14.0년) △한창제지(13.2년) △상신브레이크(12.0년) △금양(12.0년) △대호에이엘(10.8년) △대창(10.4년) △대동(구.신창전기 9.9년) △이건창호(9.8년) △한일사료(9.7년) △오스템(9.3년) 등이 올랐다.

 여성 직원의 근속년수가 가장 높은 기업은 △대동(구.신창전기)으로 12.6년으로 기록됐고, 다음으로 △유니크(11.2년) △삼보모토스(9.3년) △우리산업(9.2년) △인팩(9.1년) 순이었다.

 매출액이 천억원 이상 되는 슈퍼급 벤처기업들의 직원 평균 급여(연봉과 수당, 인센티브 등이 모두 포함된 실 지급액)는 3901만1271원으로 남성은 평균 3976만9056원, 여성은 남성보다 1000만원 정도 더 적은 2811만7726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들 기업 중 직원 1인 평균 급여액이 가장 높은 곳은 산업기계, 디스플레이기기 제조 장비 제조를 주 업종으로 하는 △에스에프에이로 평균 7490여 만원이었다.

 다음으로 △엔에이치엔(7400여 만원·인터넷 검색 사이트 운영) △디에스(6870여 만원·액정표시장치제조) △아나패스(6600여 만원·반도체칩개발, 설계, 제조) △지에스이(6230여 만원·가스제조, 배관공급, 온라인교육 등) △홈캐스트(6190여 만원·디지털위성방송수신기 제조) △유진테크(6060여 만원·반도체제조장비, 부품제조) △엘아이지에이디피(5630여 만원·반도체장비, 검사기제조) △에스맥(5500여 만원·휴대폰용 키모듈 제조) △다음커뮤니케이션(5500여 만원·데이타베이스업, 인터넷관련소프트웨어)순이었다.

 한편, 슈퍼 벤처기업들 중 여성 직원 1인 급여액이 가장 높은 곳은 토공사인 △우원개발로 평균 6720여 만원이었고 다음으로 △디에스(6430여 만원) △엔에이치엔(6230여 만원) △다음커뮤니케이션(4770여 만원) 순이었다.

 디지털뉴스부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2. 2부산시 “북항에 5만 석 돔 아레나” 유치의향서 제출
  3. 3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고수하던 4개 구·군, 결국 폐지
  4. 4지광, 국회 동행명령 끝내 불응…여야 “즉시 고발”
  5. 5“르노 부산, 글로벌 개발·생산거점” 쐐기
  6. 6주민이 낸 감사청구서, 피감부서로 떠넘긴 부산시
  7. 7이태원 악몽 겪고도…서면 ‘만취길’ 대응 탁상공론
  8. 8영도 중리해변 알박기 텐트, 1개 더 늘었다
  9. 9[눈높이 사설] 부캉이가 알려준 부산관광의 새로운 가능성
  10. 10[사설] 북항 돔 아레나 유치전, 사업 타당성이 성패 가른다
  1. 1지광, 국회 동행명령 끝내 불응…여야 “즉시 고발”
  2. 2조현, 한미관계 난기류 우려에 “벨트 단단히 매면 돼”
  3. 3민주 “조희대 국정조사 실시”…국힘 “탄핵보다 더 비열”
  4. 4국힘 “공소취소 특검 전에 3+1 조작 특검 국조부터”
  5. 5국감 출석 거부한 지광(국제신문 대주주)에 국회 ‘동행명령’(종합)
  6. 6시설공단 이사장 후보 자진사퇴…田 인사 첫 낙마
  7. 7"농지조사 송 장관이 제안" 이 대통령에 野 "불리해지니 장관 탓"
  8. 8김정호 "국제신문 100억 체불 지광, 동행명령장 거부시 고발조치"
  9. 9중수청장 “한동훈 딸 의혹 규명 필요”(종합)
  10. 10김지용 중수청장, 또다시 국무회의 참석
  1. 1“르노 부산, 글로벌 개발·생산거점” 쐐기
  2. 2애플 ‘아이폰듀오’ 화면 결함 인정, 무상 교체 방침(종합)
  3. 3부산국제금융진흥원장 최병호
  4. 4강연 통역하고 요금 모니터링…관광·마이스산업 AI 바람
  5. 5내년 상반기 재가동…한빛 등 7기도 연장 속도(종합)
  6. 6부산시 벤처펀드 받은 유망기업 ‘쑥쑥’…IPO 도전
  7. 7“임기내 부산 1호 유니콘기업, 기업공개 2건 목표”
  8. 8주가지수- 2026년 10월 27일
  9. 9부산경실련 “산은 이전 없다는 금융위원장 발언 유감”
  10. 10애플, 아이폰듀오 화면 결함 인정…무상교체 방침
  1. 1부산시 “북항에 5만 석 돔 아레나” 유치의향서 제출
  2. 2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고수하던 4개 구·군, 결국 폐지
  3. 3주민이 낸 감사청구서, 피감부서로 떠넘긴 부산시
  4. 4이태원 악몽 겪고도…서면 ‘만취길’ 대응 탁상공론
  5. 5영도 중리해변 알박기 텐트, 1개 더 늘었다
  6. 6[눈높이 사설] 부캉이가 알려준 부산관광의 새로운 가능성
  7. 7동부산 시민 만난 전재수 “산은 유치·동남투자공사 동시 추진”
  8. 8“국제신문 회생 더이상 미룰 수 없어”…전재수 시장, 지광에 공식서한 보내
  9. 9법원 “부하직원 횡령, 감독 안 한 상급자 견책 정당”
  10. 10[한 손 뉴스] 변호사 업무 재개한 홍준표, 대선 경선 관계자 변호 맡아(종합)
  1. 1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2. 2‘무관의 제왕’은 옛말…케인 발롱도르 품었다
  3. 3허구연 KBO 총재, 3연임 사실상 성공
  4. 4K리그2 준PO 12월 2일 개최
  5. 5롯데 자이언츠 신임 감독 이동욱·단장 이택근(종합)
  6. 6올해 딱 한 번 지고 66번 이겼다
  7. 7차준환 계보 잇는 피겨 왕자 서민규
  8. 8똑똑한 ‘데이터 야구’와 수비 강화…개혁의 칼 뽑은 롯데
  9. 9[뭐라노] 데이터 기반 똑똑한 야구·수비강화…롯데의 ‘새판 짜기’
  10. 10[뭐라노] 아직도 '그들만의 체전'?
우리은행
부산·경남 해상풍력 과제
해상풍력 육성, 정부·동남권 공조가 ‘키’
부산기UP! Grade
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