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경기 침체에 겨울 비수기까지 더해져 분양시장이 잠잠하다. 부동산써브는 이달 셋째주 전국 3곳에서 아파트 청약을 받고, 2곳에서 견본주택을 개관한다고 13일 밝혔다.
힐탑건설은 15일 부산 수영구 광안동에 지상 21층 2개동, 전용면적 26~49㎡ 총 716가구로 구성된 '힐탑더블시티(조감도)'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의 견본주택 문을 연다. 중흥건설은 16일 광주 광산구 우산동에 공급하는 '중흥S-클래스 리버티' 아파트의 청약을 받는다. 지상 20층 12개동, 전용면적 74~84㎡ 총 849가구 규모다. 호반건설은 18일 세종시 고운동(1-1생활권) M4블록에 전용면적 59~84㎡ 총 688가구 규모로 공급하는 '호반베르디움5차' 아파트의 견본주택을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