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신임 금감원장에 최수현 수석부원장…첫 내부승진

금융위, 단독후보 제청…정통관료 출신으로 금융감독 업무 밝아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3-03-15 11:24:49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신임 금융감독원장으로 최수현(58) 금감원 수석부원장이 임명됐다. 금감원장으로 내부에서 승진 임명되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현직 금감원장인 권혁세 원장은 이날 임기 1년을 남기고 청와대에 사의를  표명했다.

    금융위는 15일 임시회의를 열어 사의를 표명한 권 원장의 후임으로 최 수석부원장을 청와대에 임명 제청했다.

    금융위 고위 관계자는 "최 수석부원장이 금감원 내부 사정에 밝고 금융 현안을 두루 경험한 점을 고려해 단독 후보로 정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장은 금융위 제청을 받아 대통령이 임명한다.

    최 수석부원장은 금감원장 내정 소감을 묻자 "공식 통보를 아직 받지 않아 입을여는 것은 예의가 아닌 것 같다"며 "나중에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만 답했다.

    최 수석부원장은 행정고시 25회로 재무부에서 관료 생활을 시작했다. 금융위 기획조정관과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을 거쳐 2011년 금감원 수석부원장에 임명됐다.

    그는 금감원 내부는 물론 금융위를 비롯한 여러 관계기관에서 두터운 신임을 얻었으며, 수석부원장으로서 대(對) 국회 업무에서도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재산은 지난해 3월 자신과 배우자, 자녀, 모친을 합해 5억4천750만원으로  신고했다. 배우자가 소유한 동대문구 전농동 땅값이 약 2배로 뛰어 2011년보다 재산이 1.7배로 늘었다.

    ▲ 충남 예산(58) ▲ 서울고, 서울대 생물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 ▲ 재무부  국고국·경제협력국·이재국·재무정책국 ▲ 재정경제원 금융정책실 ▲  대통령비서실 경제정책수석실 ▲ 금융위 기획조정관·금융정보분석원장 ▲ 금감원 수석부원장(현)
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서범수 의원, 농지 훼손·환경오염 막는 강화 법률 개정안 발의
  2. 2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비…낮 최고 13~18도
  3. 3정부, “가덕도신공항 건설 대한 주민 의견 최대한 많이 들을 터”
  4. 4반도체 날개 달고 韓 수출 사상 첫 9000억 불 돌파…올해 1조 달러 달성할 듯
  5. 5진주시, 70여 년 만에 보건소 단독 신청사 건립
  6. 6부산서 ‘불멍’ 즐기다 날벼락…일가족 2명 다쳐
  7. 7고속도로 달리던 중 렌터카 핸들에서 뱀 출몰…소방 출동
  8. 8진주서 택시 화재…운전자 등 2명 화상
  9. 9[속보]피 토하는 아들 방치하고 사망보험 가입한 보험설계사 母 징역 3년
  10. 10오픈AI 샘 올트만 깜짝 방한…삼성 사장단에 AI 특강(종합)
  1. 1서범수 의원, 농지 훼손·환경오염 막는 강화 법률 개정안 발의
  2. 2이 대통령 '순방 외교' 공방, '돼지 눈엔 돼지" 표현 논란도
  3. 3李 대통령 “다문화가정 지원, 문제 시정하는 게 차별 아냐”
  4. 4[속보] 국힘 장동혁, 李대통령에…“돼지 눈엔 돼지만 보이나”
  5. 5장동혁 “李대통령 ‘황제골프’ 수준 넘어 ‘민폐골프’”
  6. 6한미일 외교장관 “北 완전한 비핵화 위한 의지 재확인”
  7. 7李대통령 "다문화 지원 필요하나 역차별까지 정당화 안 돼"
  8. 8진성준 뒤늦게 美비자 발급, 野"한미동맹 균열 드러낸 외교 망신"
  9. 9“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10. 10“능인, 경영능력에 의문” 부산국힘 내주 지원안 머리 맞댄다
  1. 1정부, “가덕도신공항 건설 대한 주민 의견 최대한 많이 들을 터”
  2. 2반도체 날개 달고 韓 수출 사상 첫 9000억 불 돌파…올해 1조 달러 달성할 듯
  3. 3오픈AI 샘 올트만 깜짝 방한…삼성 사장단에 AI 특강(종합)
  4. 4[속보]‘엿새째 무소식’ 부캉이 진짜 떠났나…3일 최종판단
  5. 5롯데렌탈 매각 거래종결, 1조3000억원가량 대금 확보
  6. 6못 말리는 한국 제품 인기… 연간 수출 1조 달러 달성 눈앞에(종합)
  7. 7은행 부실채권 1년만에 1조3000억 늘었다…8년6개월만에 최대
  8. 8이재용 일본 반도체 패키징 거점 방문, 日 소부장 협력 모색
  9. 9동원개발, 협력사와 손잡고 ‘안전보건 상생’ 다짐
  10. 10국산 비만약 에페 공급가, 마운자로보다 40% 저렴
  1. 1부산 울산 경남 오후부터 비…낮 최고 13~18도
  2. 2진주시, 70여 년 만에 보건소 단독 신청사 건립
  3. 3부산서 ‘불멍’ 즐기다 날벼락…일가족 2명 다쳐
  4. 4고속도로 달리던 중 렌터카 핸들에서 뱀 출몰…소방 출동
  5. 5진주서 택시 화재…운전자 등 2명 화상
  6. 6[속보]피 토하는 아들 방치하고 사망보험 가입한 보험설계사 母 징역 3년
  7. 7부산 영도 조선소 러시아 어선 화재…소방대원 1명 부상
  8. 8[속보] 핼러윈 인파 혼잡에 6호선 이태원역 무정차 통과
  9. 9[속보]‘공무원증 보여주며 안심시켜’ 60억 전세사기 前 경찰관 항소심서 감형
  10. 10[한 손 뉴스] 마르는 회야강에 낙동강 물 공급 검토…양산시 타당성 조사 착수
  1. 1삼성, KIA 6-1 꺾고 2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2. 2‘친정 팀 복귀’ 이동욱 감독, “기본기 다져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겠다”
  3. 3“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4. 4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5. 5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6. 6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7. 7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8. 8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9. 9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10. 10밀워키, 창단 58년 만에 WS 우승…5차전서 4-1로 탬파베이 제압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영도 골목 끝, 로스팅에 진심인 공간
부산·경남 해상풍력 과제
해상풍력 육성, 정부·동남권 공조가 ‘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