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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세 면제 아파트 관심집중 … 래미안 모델하우스는 '불야성'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3-04-28 16: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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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세 면제 적용 시점이 발표된 이후 첫 주말동안 수도권 아파트 견본주택에 수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시장의 훈풍이 예상되고 있다. 특히, 이번 주말 삼성물산의 래미안 견본주택에는 밤 12시까지 불이 꺼지지 않았다. 수도권 전 지역의 래미안 견본주택의 운영시간이 연장됐기 때문이다.

건설사들이 여름철 비수기에 견본주택스 야간개장을 진행하는 경우는 간혹 있었지만 성수기인 봄에 야간 개장을 실시하는 사례는 보기 드물다.

이유는 이번 4.1부동산대책에 맞춰 '래미안 10일간의 특별한 혜택'의 일환으로 진행한 '래미안 스페셜 이브닝 투어' 행사 때문이다.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실시하고 있는 이 이벤트에는 주말을 맞아 가족과 함께 저녁 나들이 나온 고객들이나 방해를 받지 않고 꼼꼼히 상품을 살펴보려는 방문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받았다.

삼성물산이 이번에 실시하고 있는 '래미안 10일간의 특별한 혜택'은 4.1부동산정책으로 세제감면, DTI제외, LTV 완화 등 주택구입의 적기를 맞게 됨에 따라 내집마련이 필요한 실수요자들에게 더욱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계획됐다.

지난 26일부터 내달 5일까지 10일간 서울 및 수도권에서 분양 중인 래미안의 견본주택을 찾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10일 동안에는 면적과 금액 상관없이 래미안을 처음 구입하는 '생애최초주택' 계약자에게는 200만원 상당의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대상은 계약자를 포함해 현재 가족 구성원 모두가 무주택자이어야 한다.

e편한세상 평택의 견본주택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주말을 포함한 3일 동안 3만여 명이 몰렸다.

e편한세상 평택은 모든 분양물량이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되어 실수요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편한세상 평택은 전용면적 59㎡ 122세대, 72㎡ 140세대, 84㎡ 370세대 등 총 632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평택에서 진행 중인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삼성전자 고덕산업단지 분양계약체결, KTX신평택역, 미군기지 이전 등 수많은 개발호재의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편한세상 평택은 5월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월 3일에 1, 2순위, 6일 3순위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이번주에는 평택시 용이동 'e편한세상평택'을 비롯해 노원프레미어스엠코, 대구혁신도시 대구혁신서한이 다음, 수성롯데캐슬더퍼스트, 서울 영등포구 '힘멜하임' 오피스텔등 5개 사업장에서 2,978가구가 청약을 시작한다.

노컷뉴스/국제신문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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