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력 시스템 보완으로 급성장
- 와이엠엔텍, 절감 장비 소개
- 유진에스코, 컴프레서 응용
- 오상M&ET·태광수지 등 참여
올여름 최악의 전력난으로 에너지절감 제품과 녹색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다음 달 4~6일 열리는 '2013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엔텍)'에는 에너지절감 및 녹색 제품 관련 기업들이 대거 참가한다.
계림콘에디슨은 ESCO(Energy Service Company) 및 에너지진단 전문기업이다. ESCO는 건물·공장주 등이 에너지절약을 위해 에너지 시스템을 보완할 때 기술, 자금 등을 제공하고 에너지 절감액 중 약정을 통해 투자비를 회수하는 에너지절약 전문기업이다. 계림콘에디슨은 지난 7월 창립된 신생기업이지만 급성장하고 있다. (주)풍산 부산사업소, 고려화학공업 등 20여 개 기업의 에너지 진단과 공사를 담당했다.
계림콘에디슨 안준석 사장은 "기업의 에너지 소비 상황을 진단하고 절약방법을 제안하고 에너지관리공단의 추천을 받아 저리로 시설 정비를 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와이엠엔텍(주)은 전력절감기, LED조명, 발전설비, 수전설비, 변압기, 모터 등 에너지 관련 제품과 장비를 판매하는 유통기업이다. 와이엠엔텍은 8개 부스를 통해 (주)효성LED사업단, 썬LED, TEKLUX, 현대통신, 금영LED, 아이스파이프, 필룩스, 공간에너지기술 등 에너지 부품 장비 회사의 제품 230개를 소개한다.
신재생에너지 및 에너지절약 전문기업인 유진에스코는 40여년간 컴프레서 제조 노하우를 통한 조명, 공조, 태양광 발전사업 부분의 전문 인력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전력 대란을 겪으며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컴프레서와 부대설비의 에너지 절감을 위한 진단을 통해 기업의 전기요금을 20~50% 절감시켜준다. 이번 산업전에는 ▷공압에너지 절감 솔루션 ▷에너지 절감 공기압축기 및 부대장비 설비 ▷에너지 절감형 배관 등 다양한 제품을 소개한다.
오상M&ET는 대표적 에너지절감 제품인 LED로 유명한 기업이다. LED실내조명등, 다운라이트 등 초절전 최첨단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오상M&ET는 조명제품의 밝기를 측정할 수 있는 구형광속계 등 LED조명 관련 장비도 갖추고 있다.
환경을 생각하는 녹색기업과 제품들도 바이어들 관람객과 만난다. 태광수지는 폐기물 재생설비를 갖춰 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기업이다. 부산 강서구 생곡동 부산시자원재활용센터에 폐비닐을 활용한 일반용 폴리에틸렌 충진벽관 설비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충진벽관, 이중벽관, 다중벽관 등 파이프류와 폐비닐 활용제품을 소개한다.
부산녹색구매지원센터는 녹색 환경표지인증을 획득한 부산지역 업체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LED등, 콘크리트, 페인트 등 생활용품을 소개하고 환경표지인증에 대해서 시민들에게 홍보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본격적 생산을 앞둔 전기차 SM3 Z.E.와 충전 시설 부스를 차린다. 대표적 친환경차인 전기차 홍보를 통해 르노삼성차의 녹색경영 방침을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