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갤럭시노트3' 살까? '아이폰 5S' 살까?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3-09-11 11:40:23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갤럭시노트3(왼쪽), 아이폰5S(사진=홈페이지 화면 캡처)

안드로이드와 iOS 진영을 대표하는 삼성의 '갤럭시노트3'와 애플의 '아이폰 5S'가 최근 출시돼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삼성이 지난 4일(현지시간) 독일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인 IFA 2013 개막에 앞서 삼성 모바일 언팩 행사를 갖고 프리미엄 전략폰 '갤럭시노트3'를 선보인 가운데 애플도 10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애플 본사 사옥에서 신제품 발표 행사를 열고 프리미엄 모델인 '아이폰 5S'를 선보였다.

이로써 안드로이드와 iOS 진영을 대표하는 삼성과 애플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하반기 격돌이 예상된다.

◈ 하드웨어 성능

'갤럭시노트3'의 프로세서는 두가지 버전으로 이루어져 있다. LTE 지원 국가에서는2.3GHz 퀄컴 스냅드래곤 800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고, 인터네셔널 버전으로는 1.9GHz 옥타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했다.

특히 퀄컴 스냅드래곤 800 쿼드코어 프로세서는 LTE-A를 지원해 '갤럭시노트3'는 국내에서 LTE-A 지원 단말기로 출시된다.

'아이폰 5S'는 64비트 A7칩이 장착 됐다. 이에 연산 속도는 이전 모델인 '아이폰 5'보다 2배 이상 빨라졌고 2007년 출시된 오리지널 아이폰과 비교해 그래픽 속도가 56배, 연산 속도가 40배 향상 됐다.

'아이폰 5S'는 LTE와 TD-LTE를 지원하지만 아쉽게도 LTE-A는 지원하지 않는다.

'갤럭시노트3'에는 3GB램의 장착됐다. 대용량 메모리가 장착됐기 때문에 많은 작업을 수행하는데 불편함이 없다는 평가다. 다만 일각에서는 특별히 용량이 큰 프로그램을 실행하지 않는 한 3GB라는 대용량의 메모리가 필요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아이폰 5S'의 메모리 용량은 1GB로 그대로다. 애플이 하드웨어와 OS를 직접 개발하기 때문에 1GB 메모리 용량으로 소프트웨어를 구현하는데 부족함을 느끼지 않았던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1GB 메모리 용량은 4GB이상 메모리를 인식할 수 있는 64비트 A7칩 장착의 장점이 아쉽다는 의견도 보인다.

또한 '갤럭시노트3'는 5.7인치 풀HD 슈퍼AMOLED 디스플레이(해상도 1920×1080), 32GB 혹은 64GB의 내장 스토리지를 탑재했고 배터리는 3200mAh이다.

'아이폰 5S'의 디스플레이는 지난 모델과 크게 다르지 않다. 디스플레이는 4인치 광시야각 IPS 디스플레이(해상도 1136×640)를 장착했고 배터리 용량은 지난 모델보다 조금 향상 됐다.

◈ 카메라

'갤럭시노트3'는 전면 1300만 화소, 후면 200만 화소의 카메라를 탑재했다. 또한 4K(UHD)동영상과 360도 파노라마 영상 촬영기능 등이 추가 돼 다양하게 사용 할 수 있다.

'아이폰 5S'의 카메라는 800만 화소를 유지했지만 대신 카메라 감도를 향상시킨 F2.0 렌즈와 투톤 플래시가 적용 됐다. 투톤 플레시는 플래시를 터트리더라도 사람 피부톤이나 배경의 색상이 자연스럽게 찍히도록 설계됐다.

또한 720픽셀 HD급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고 초당 120 프레임을 찍을 수 있는 슬로모션 기능도 지원한다. 전면에는 페이스타임용 HD 카메라가 탑재 됐다.

◈ 새로운 기능

'갤럭시노트3는' 더욱 강해진 S펜과 더욱 편리해진 멀티태스킹 기능으로 무장 됐다.

화면 위에서 S펜의 버튼만 누르면 5가지 주요 기능들이 나타나는 '에어 커맨드' 기능을 새로 도입해 사용성을 강화했다. 에어커멘드 기능을 사용하면 자주 사용하는 5가지 기능을 활성화 할 수 있다.

'멀티 윈도우'는 동시에 두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여 드래그를 통해 텍스트나 캡처된 이미지를 한 화면에서 다른 화면으로 이동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액션 메모' 기능은 손글씨로 메모한 정보를 인식하여 전화 걸기, 번호 저장등을 바로 연결 시켜준다.

이 밖에도 어느 화면에서나 필요할 때 바로 호출하여 컨텐츠 종류에 상관없이 한번에 찾아 주는 'S파인더' 기능 등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이폰 5S'는 '터치 ID'라는 지문인식 센서를 통한 지문인식 기능을 도입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문인식 센서를 보호하기 위해 홈버튼에 사파이어가 적용 됐고 홈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지문을 인식한다. 또한 이 기능은여러 사람의 지문을 동시에 인식할 수 있다.

'터치 ID'는 사용할때 마다 인식률이 높아지는 것이 특징인데 모든 지문 정보는 A7칩 내부의 보안 영역에 암호화돼 안전하게 저장된다.

◈ 가격

'갤럭시노트3'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전략처럼 상당히 높은 가격이 책정 됐다.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노트3'는 11일 0시부터 예약가입을 시작하며 출고가는 106만 7천원이 확정 됐다.

지난 모델인 '갤럭시노트2' 출고가인 108만 9천원 보다는 2만 2천원 낮은 가격이지만
올 상반기 출시된 주요 스마트폰 가격이 100만원 미만인 것을 고려하면 다소 높게 책정됐다는 평가다.

반면 저가 모델인 '아이폰 5C'와 함께 선보인 '아이폰 5S'의 가격은 16GB 모델이 649달러(약 70만원), 32GB모델은 749달러(약 81만원), 64GB모델은 849달러(약 93만원)로 책정됐다.

노컷뉴스/국제신문 제휴사

※위 기사의 모든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노컷뉴스에 있습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오늘이슈

 많이 본 뉴스RSS

  1. 1고리 3·4호기 '계속운전 허가' 27일 재심의…승인 여부 촉각
  2. 2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모레까지 최대 120㎜ 이
  3. 3[도청도설] if, 손아섭
  4. 4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5. 5[포토에세이] 가을의 꽃 코스모스
  6. 6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7. 7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8. 8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9. 9되돌아와 수로 출구 앞에서 맴도는 부캉이
  10. 10공공 건설현장인데…추락 안전망 없고 감독 태만 부지기수
  1. 1[속보] 국정원 "김정은 사망설 허위" 국회 정보위에 보고
  2. 2北 “국경선 확성기 외 새 대응수단 대기” 연일 대남 협박(종합)
  3. 3가덕 공사비 증액 ‘강제’ 아닌 ‘권고’…법개정 정부 초안 논란
  4. 4이 대통령, 최길수 특별감찰관 임명
  5. 5李대통령 지지율 소폭 상승해 40% 회복…부정평가는 50%
  6. 6최길수 특별감찰관 청문보고서 채택
  7. 7공소청 첫 국감 ‘李 공소 취소’ 공방…檢 총장 대행 “검토·지시 한 바 없어”
  8. 8‘남북 MDL 상호확인·군통신선 복원’ 정부, 군사회담 北에 제안
  9. 9김민석, 소방노조 만나 “정책·예산으로 안전·처우 개선” 약속
  10. 10금융위원장 "산은 부산 이전 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 파장
  1. 1고리 3·4호기 '계속운전 허가' 27일 재심의…승인 여부 촉각
  2. 2부산에 엔비디아 전용 생산라인 선다(종합)
  3. 3북극항로 개척자 “유빙·극한환경서 새 희망 봤다”
  4. 4로그인 없이 서버장악 가능…전 세계 ‘PHP’ 보안 비상
  5. 5부산시대 연 HMM, 올해만 6조원 투자
  6. 6서낙동강 수변입지에 4Bay 구조…실속 갖춘 59㎡ 단일평형 차별화
  7. 7[한 손 뉴스] 낙상·실종 막는 ‘스마트신발’…부산TP, 노약자 지원 확대
  8. 8부산 온 인도 구자라트주 대표단, 지역기업과 조선·금융 협력 모색
  9. 9부산건설사·대기업, 상생협력 머리 맞댄다
  10. 10한은 기준금리 3% 동결…긴축 유지, 속도조절 속 내달 다시 인상 가능성(종합)
  1. 1부산·울산·경남 흐리고 비…모레까지 최대 120㎜ 이
  2. 2전국 언론인 청와대 앞 집결…“국제신문 대주주 엄벌” 촉구
  3. 3부산 재정자립도 1위 강서구, 생활임금 도입 나홀로 거부
  4. 4되돌아와 수로 출구 앞에서 맴도는 부캉이
  5. 5공공 건설현장인데…추락 안전망 없고 감독 태만 부지기수
  6. 6부캉이 머물던 북항서 기름 유출…8시간째 모습 안 보여
  7. 7[속보] 여전히 수로 주변 배회하는 ‘부캉이’…“환경 적응하면 바다로 간다”
  8. 8“거제 양대 조선소와 상생 협의…남부내륙철도에 행정력 집중”
  9. 9[속보]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오세훈 2심 무죄
  10. 10부산교통공사 노사, 파업 직전 잠정 합의…도시철도 정상 운행
  1. 1종합 6위 부산, 고른 활약에도 아쉬움
  2. 2만년 꼴찌 삼성 선두 ‘파란’…前 챔프 KCC 최하위 ‘수모’
  3. 3쇼트트랙 전설 최민정의 마지막 질주
  4. 4‘성폭행 의혹 제기’ 초교후배…기성용에 1억 배상해야
  5. 5‘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6. 6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7. 7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8. 8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9. 9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전국체전 2년 연속 금메달
  10. 10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우리은행
부산기UP! Grade
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송도 바다서 만난 융드립 커피 한 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