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정무위, '동양사태' 현재현 회장 국감증인 채택할듯

연예계 갑을논란 관련, 이수만씨 증인채택 여부주목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3-10-04 16:11:52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국회 정무위원회는 동양그룹 계열사 법정관리 사태와 관련, 현재현 회장과 정진석 동양증권 사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할 것으로 4일 알려졌다.

정무위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여야 간사가 오전에 만나 국감 증인 채택에 대한 최종 협의를 벌일 것"이라면서 "동양사태는 현재 금융권의 가장 큰 현안으로, 여야가 증인 채택에 이견이 없다"고 말했다.

정무위는 현재 이 외에도 대기업 일감 몰아주기와 갑을(甲乙) 논란, 4대강 사업담합 의혹, 인터넷 포털 횡포 문제, 금융권 차명계좌·금융실명제 등과 관련한 증인채택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

갑을 논란과 관련, 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LG유플러스, 남양유업, 배상면주가 등의 경영진에 대해 증인채택을 요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연예계 갑을 논란과 관련해 아이돌그룹 JYJ(김재중·박유천·김준수)는 참고인, 이들의 전 소속사 대표인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은 증인으로 각각 국감장에 설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4대강 사업 담합 의혹의 경우 민주당이 청와대와 공정거래위원회 관계자, 삼성물산·현대건설·대우건설의 전·현직 경영진을 증인으로 요구하고 있고, 대형 포털의 횡포 문제와 관련해선 새누리당에서 김상헌 네이버 대표와 최세훈 다음 대표의 증인 채택을 요구하고 있다.

이밖에 민주당에서 금융권 차명계좌와 금융실명제 문제와 관련, 라응찬 전 신한지주 회장 등 4대 금융지주사 전·현직 회장과 은행장, 또 추징금 집행과정에서 차명계좌 문제가 불거진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의 증인 신청을 요구하고 있으나 채택 가능성은 낮은 상태다.

정무위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에서 증인 명단을 확정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축제 때도 도개 못 한 영도대교…한 달째 원인불명
  2. 2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3. 3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4. 4청년도 “국제신문 지키자”…대학가로 지지 확산
  5. 5반려견 비비탄 학대 20대들 징역 8개월(종합)
  6. 6“끝내 알 수 없었던 어머니 마음…그 알 수 없음이 인간이죠”
  7. 7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8. 8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9. 9“북항개발 市-BPA 방향 같아…돔 아레나 규모 등 협의할 것”
  10. 10부산 매출액 돛 달아준 ‘해운 빅3’…6년 만에 전국 기준 100대 기업도(종합)
  1. 1김민석 “신천지 與 입당 증거 없다” 사과(종합)
  2. 2국회의원 112명 서명…원내 주요 5개 정당 동참
  3. 3李 “집값 놀라울 정도로 하락…통계 제대로 알려야”
  4. 4정계 “지역언론 독립·공공성 훼손없게 계속 관심을”
  5. 5국힘 신임 부산행복연구원장에 오경은 전 구의원
  6. 6시의회 상임위 제한 폐지 논란일자 결국 심사 보류
  7. 7美 중간선거 시작, 우주서도 투표는 계속된다
  8. 8與주도로 조작기소 특검법안 법사위 상정…국힘 반발·퇴장
  9. 9정파·지역도 초월…‘국제신문 회생’ 국회 팔 걷었다
  10. 10“지방주도 성장 33조 투자…공공기관 이전 내년 착수”
  1. 1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2. 2부산 매출액 돛 달아준 ‘해운 빅3’…6년 만에 전국 기준 100대 기업도(종합)
  3. 3“부산 해양수도·북극항로 육성, 선원 역할 중요”
  4. 4한진칼 주식 더 사는 조원태…호반과 지분경쟁 2R
  5. 52050년 중간저장시설·2060년 영구시설…정부, 방폐물 관리 3차 계획안 여론 수렴
  6. 6[증시와이드] 불확실성 커진 증시…우량주 중심 냉정한 대응을
  7. 7석유류·공업제품값 ‘고공 행진’ 지속…부산 10월 물가상승 4개월만에 최고(종합)
  8. 8‘반도체 소부장’ 원익 공채에 1만2000명 몰려
  9. 9한양증권도 털렸다…고객·임직원 정보 일부 유출
  10. 10"가덕도신공항 올해 예산집행률 고작 0.03%…정상화 시급"
  1. 1축제 때도 도개 못 한 영도대교…한 달째 원인불명
  2. 2청년도 “국제신문 지키자”…대학가로 지지 확산
  3. 3반려견 비비탄 학대 20대들 징역 8개월(종합)
  4. 4“북항개발 市-BPA 방향 같아…돔 아레나 규모 등 협의할 것”
  5. 5에코델타에 유치원·초·고교 추가 신설
  6. 6첫 공소청 수장 후보, 이정현·박철우·예세민 물망(종합)
  7. 7수능 ‘AI 안경 커닝’ 막는다지만…전문 탐지기 없어 실효성 의문(종합)
  8. 8해군 3600t급 디젤잠수함 ‘서희함’ 진수
  9. 9141개 시민단체도 노동계도 ‘국제신문 회생’ 인가 촉구
  10. 10면세유 23억 원어치 빼돌린 유통업자 집유
  1. 1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2. 2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3. 3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4. 4MLB 애틀랜타 김하성, 퀄리파잉 오퍼 못 받아
  5. 5박항서 향해 “김치맨”…태국 관중들 인종차별
  6. 6김지율, 고교 최동원상 수상…부산고 하현승 아쉽게 고배
  7. 7BNK 개막전 첫 승…두터워진 선수층 빛났다
  8. 8[뭐라노] 롯데가 스마트 야구를?
  9. 9체력 비축한 마법사, 타선 폭발한 사자…누가 웃을까
  10. 10동의과학대학교,‘제1회 부산지역 전문대학 유학생 축구대회’ 준우승
우리은행
부산 R&D 우수기업
46년 감속기 외길…ICT 입힌 액추에이터 개발 성공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영도 골목 끝, 로스팅에 진심인 공간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