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지스타 칼럼] 게임산업으로 창조경제 꿈 이루자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3-11-12 20:57:41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제9회 2013 지스타(www.gstar.or.kr)가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게임전시회인 G-STAR는 독일의 게임스컴, 미국의 E3, 일본의 도쿄게임쇼와 함께 세계 4대 게임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지스타는 최근 여러 가지 이슈 등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글로벌 게임사 32개국 531개사(전년 대비 18% 성장)가 참가해 부스규모가 2261부스(전년대비 7.1% 성장)로 역대 최대 규모의 B2B관 및 아시아 최대의 비즈니스 마켓으로 성장했다. 특히 게임기업채용박람회가 개최돼 부산지역 대학의 관련학과 졸업생들과 구직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게임을 비롯한 디지털콘텐츠 산업은 그 어느 산업과 비교해도 부가가치가 높은 분야이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2009년 지스타 부산 유치와 매년 행사 주관을 통하여 부산지역에 게임산업의 붐을 일으키고, 게임산업을 부산의 주요 미래 성장동력으로 만들고자 노력해왔다. 2006년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내에 '부산게임아카데미'를 설치, 매년 연초에 기획 및 디자인 과정 20명과 게임 프로그래밍 과정 20명, 총 40명을 선발하여 1년 교육과정으로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2012년에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를 센텀시티에 개소해 게임을 비롯한 디지털콘텐츠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관련 시설을 집적화하고 지원사업들을 수행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최근 부산의 게임 기업들은 온라인 게임에서 모바일 게임에 이르기까지 두드러진 성과들을 거두고 있다.

게임산업은 현 정부의 창조경제에 가장 적합한 분야 중의 하나다. 게임산업에서 창의적 아이디어와 상상력은 그 어느 분야보다도 중요한 요소이자 결정적인 승패를 좌우하기도 한다. 이번 2013년 지스타를 통해서 그런 꿈들을 현실로 만들어 가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으면 한다.

최원석 부산정보산업진흥원 IT사업부 부장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1년 새 담당 12명 교체…‘무한 민원’ 공무원 번아웃
  2. 25㎞ 출퇴근 길도 관용차로 모신다? 부구청장들 의전 논란
  3. 3금융권 덮친 AI發 무차별 해킹…같은 IP 여러 곳 침투(종합)
  4. 4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5. 5나가기 싫은 부캉이…市 구조 멈추고 관찰키로(종합)
  6. 6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7. 7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8. 8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9. 9재학생 48명 영도 절영초 통폐합 또 무산
  10. 106일 개막 BIFF도 ‘암살자(들)’ 후폭풍…레드카펫·무대 행사 줄취소
  1. 1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2. 2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3. 3국힘, 장외집회로 정부·여당 압박…민주 “張, 북치고 고함만”(종합)
  4. 4[단독]서지영 “기보, 본사는 부산에 두고 부산 기업은 심각한 홀대"
  5. 5'좌아하게'? 다시 논란 부른 이 대통령 SNS 정치
  6. 6오세훈, 영화 암살자(들) ‘탄흔 티켓’에 “문화 품격 훼손”
  7. 7[속보]민주당, 국힘 집회에 “극우 유튜버들 박수 세례에 중독된 장동혁”
  8. 8與 “조희대, 국감 출석 불응 의사…불출석은 국회법 위반”
  9. 9'광대극' 조소 이어 미사일로 응답한 北. 좁아진 청와대 입지
  10. 10영화 '암살자(들)' 논란 속 장동혁, 고(故) 육영수 생가 방문
  1. 1금융권 덮친 AI發 무차별 해킹…같은 IP 여러 곳 침투(종합)
  2. 2‘직원용 시스템’ 등 빈틈 공격…現 보안체계론 AI해킹 무방비
  3. 351억 예상 임대수입 다시 계산하니 29억? 사업성 검증 논란
  4. 4부산의 혁신 기업들, 지역발전 동맹 결성
  5. 5CU ‘리센느 빵’ 보름만에 60만 개 판매
  6. 6신세계 센텀시티서 부산 대표 미식 브랜드 팝업
  7. 7나들이객 마음에 쏘~옥…유통가 의류·와인 행사 가을대전
  8. 8해운대 노을 보면서 명상…파라다이스호텔 오션힐링
  9. 9부산銀, 산업 전문성 더해 지역기업 금융 강화
  10. 10“이래서 당첨 힘들었나”… 최근 5년간 민간아파트 부정 청약 1669건
  1. 11년 새 담당 12명 교체…‘무한 민원’ 공무원 번아웃
  2. 25㎞ 출퇴근 길도 관용차로 모신다? 부구청장들 의전 논란
  3. 3나가기 싫은 부캉이…市 구조 멈추고 관찰키로(종합)
  4. 4재학생 48명 영도 절영초 통폐합 또 무산
  5. 5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5일
  6. 6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7. 7기장 병산저수지 때 아닌 녹조…악취 진동
  8. 8[한 손 뉴스] 1400년 역사 동래온천지구…전국 네 번째 온천도시 지정
  9. 9돔 최상층 ‘스카이홀’ 길이 600m 컨벤션 場
  10. 10‘경력 부풀리기’ 의혹 울산교육감 무혐의
  1. 1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2. 2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3. 3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4. 4“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5. 5AG 4연패 위업 축구 대표팀, 병역 관련 언행 논란
  6. 6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
  7. 7‘단체전 대역전극’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선수단 MVP
  8. 8[속보] '짜릿한 역전극' 14세 최지운, AG 요트 소년부 금메달
  9. 9이우석,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金…단체전까지 2관왕
  10. 10태권도 송다빈, 여자 67㎏초과급 금메달…겨루기 첫 金 수확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도토리 숲 언덕서 ‘휴식 한 모금’…바리스타과 겸임교수 깊은 손맛
부산을 K-팝 성지로
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