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 10개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은 20, 21일 양일간 해운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13 동남권 창조경제 선도 산학협력 FAIR'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창조경제 구축을 위한 LINC사업의 역할'이라는 주제의 통합포럼을 비롯해 10개 대학 학생들의 창의적 작품에 대한 캡스톤디자인(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대학과 기업의 기술이전을 위한 마중물이 될 대학 보유기술 전시회 및 (재)동남지역사업평가원 프로젝트 수행 기업들의 성과물 전시회로 진행된다.
또 ▷명사 초청강연 ▷무인항공기 체험 ▷로봇 체험 ▷디지털 유화체험 ▷모션 시뮬레이터 게임체험 등의 신기술 체험이벤트와 경품추첨, 도슨트 프로그램, 스템프투어 등 고등학생 단체와 대학생, 일반 참관객 등을 위한 부대행사도 다양하게 열린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동남권 LINC사업단의 산학협력 성과와 지역 대학의 경쟁력 제고·우수인재 양성 현황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남권 10개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은 부경대, 경상대, 동명대, 동서대, 동아대, 동의대, 부산대, 영산대, 창원대, 한국해양대 등으로 구성된다. 산학협력단은 풍부한 산업체 근무경력을 바탕으로 대학과 산업체를 연계하는 교수들이 학생들에게 현장실습과 창의적 마인드를 지도하고 있다.
창의적 종합설계는 학생들의 창의성 배양과 산업체의 애로사항 및 문제해결을 위한 과제를 수행하는 것으로 산학협력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들은 우수 작품의 특허 출원을 지원하거나 지역기업에 기술이전을 추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