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해양금융종합센터 출범준비반 가동

기술보증기금 본사 내 현판식

  • 정홍주 기자 hjeyes@kookje.co.kr
  •  |   입력 : 2014-05-21 20:33:25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21일 부산 문현금융단지 내 기술보증기금 본사 로비에서 열린 해양금융종합센터 출범준비반 현판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백한기 선임기자 baekhk@kookje.co.kr
- 9월 BIFC 입주 실무작업 진행
- 기관 간 운영협약도 체결 예정

오는 9월 설립 예정인 '해양금융종합센터'의 출범준비반 현판식이 21일 부산 문현금융단지 내 기술보증기금 본사에서 열렸다. 현판식에는 서병수 새누리당 부산시장 후보와 이대현 산업은행 부행장, 이규철 무역보험공사 본부장을 비롯해 금융위원회와 선박 운용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해양금융종합센터는 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 산업은행의 선박금융 관련 조직과 인력을 통합해 오는 9월 문현금융단지 내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 설립된다.

출범준비반은 각 기관 직원 6명으로 구성되며 BIFC 분양계약 완료, 사무실 준비, 전산시스템 구축, 기관 간 협의 등 이전을 위한 실무작업을 진행한다. 또 8월 중 기관별 이전할 인력·조직·업무와 센터 운영방안을 최종 협의해 확정하고, 기관 간 '센터운영 기본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전기관들은 현판식과 함께 금융위, 부산시, 조선업계 관계자와의 간담회도 가졌다.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해양금융종합센터가 '선박·해양플랜트 원스톱 금융지원'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기관별 업무 협의와 관련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해소하기 위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홍영표 수출입은행 부행장은 "이전기관들의 업무 협조가 잘 이루어지도록 공동지원 지침을 수립하는 한편 본부장급의 업무 협의체인 해양금융협의회와 실무지원팀, 원스톱상담지원센터 등을 공동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각 기관의 선박금융 노하우가 결집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되며 올해 말 설립되는 해운보증기구가 보완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선·해양 관련 주변산업에 대한 지원도 필요하다는 업계의 지적에 대해서는 홍 부행장은 "조선기자재 및 하청업체 등에 대한 지원도 함께 이루어질 것이며 점차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실속 없는 ‘국제기구 인증’ 혈세 붓는 기초단체
  2. 2‘부캉이’는 무태상어 아닌 흑상어…수과원 근접영상 분석 최종 확인(종합)
  3. 3부산 전셋집 1년새 11%↓…매물가뭄 심화에 세입자 울상
  4. 4100억대 체임 국제신문 대주주, 국감 증인 채택
  5. 5‘경영난’ 태종대 집와이어 재개장…이용료 1만 원 낮췄다
  6. 6김도영 굳히기냐, 힐리어드·오스틴 뒤집기냐
  7. 7센텀2지구 속도전…풍산 이전지 주민 경청·토지보상 착수
  8. 8[사설] 외국인 400만 시대, 부산은 이제 체류형 관광이다
  9. 9부산 금정구 ‘인구감소지역’ 새로 편입…북구는 ‘인구감소관심지역’
  10. 10매표소 오픈런…레드카펫 ★ 보려 외국인 새벽부터 달려왔다
  1. 1100억대 체임 국제신문 대주주, 국감 증인 채택
  2. 2조희대 “국회·대통령의 제청 간섭은 위헌”(종합)
  3. 3송곳검증 벼르더니…교통·시설公도 싱거웠던 시의회 청문회
  4. 4[속보] 여야, 문체위 국감서 ‘암살자(들)’ 공방…국힘 “감독 나와야” vs 민주 “창작 자유 억압”
  5. 5김정호 “부산·경남 맑은 물 공급을 위해 낙동강 수질개선·취수 다변화 해야”
  6. 6여야, 국감서 알래스카 LNG 사업 집중 추궁
  7. 7‘홈플러스 사태’ MBK 김병주, 국감 불출석 “회사 경영 관여 안 해”
  8. 8주호영 ‘아시안게임 금메달 병역특례 폐지’ 법안 발의
  9. 9[2026 국감 브리핑] 백종헌 “인력 확보 없이 출발한 통합돌봄 담당자 82%가 겸직, 전담인력 ‘0명’ 시군구는 전체의 66.4%”
  10. 10[뭐라노] 조희대 “국회·대통령, 대법원장 제청 간섭 위헌”
  1. 1‘부캉이’는 무태상어 아닌 흑상어…수과원 근접영상 분석 최종 확인(종합)
  2. 2부산 전셋집 1년새 11%↓…매물가뭄 심화에 세입자 울상
  3. 3센텀2지구 속도전…풍산 이전지 주민 경청·토지보상 착수
  4. 4롯데백화점, 업계 첫 외국인 매출 1조 ‘포문’
  5. 5금감원 “AI 해킹 시도 IP 28개 확인”
  6. 6SMR 골든타임 놓치나…"원안위 심사기준 2032년에야 마련"
  7. 7부산 극지해양 전문강사 “현장 능력 키워요”
  8. 8부산 청년기업 ‘DPP(디지털제품여권)’ 국내 첫 상용화
  9. 9전국 건설 현장 사망자 2명 가운데 1명은 추락으로 봉변
  10. 10'한국형 녹색대전환'에 1000조 투자…SMR·전력반도체 등 집중 육성
  1. 1실속 없는 ‘국제기구 인증’ 혈세 붓는 기초단체
  2. 2‘경영난’ 태종대 집와이어 재개장…이용료 1만 원 낮췄다
  3. 3부산 금정구 ‘인구감소지역’ 새로 편입…북구는 ‘인구감소관심지역’
  4. 4부캉이 떠나도 북항 북적이려면…“원도심 접근성 개선을”
  5. 5기장군수실 1층 이전 ‘없던 일로’
  6. 6전기車 높아진 인기에 예산 동나…부산시, 하반기 1520대 더 지원
  7. 7부산중수청장 “정치 중립성·수사 독립성 엄격히 지키겠다”
  8. 8전재수 시장, 소통 행보…사흘 연속 생중계 회의(종합)
  9. 9양산시보건소 일반진료 줄인다
  10. 1060대 부부 피살 용의자, 자전거·피해자 차량 갈아타고 ‘용의주도’
  1. 1김도영 굳히기냐, 힐리어드·오스틴 뒤집기냐
  2. 2롯데, 6위 탈환 사활…3위 싸움 변수로
  3. 3조코비치, 올 첫 우승 눈앞
  4. 4장애인AG 결단식…“金 21개 이상 목표”
  5. 5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6. 6“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7. 7레이예스 200안타 달성에도…롯데, 두산에 4안타 그치며 패배
  8. 8불안한 모레노호 우즈벡전 반등할까
  9. 9‘손흥민 A매치 한국인 최다 골’ 우즈베키스탄에 2-0 완승
  10. 10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도토리 숲 언덕서 ‘휴식 한 모금’…바리스타과 겸임교수 깊은 손맛
부산을 K-팝 성지로
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