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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가 부산 고촌지구에 공급 예정인 공공임대아파트 조감도. |
LH(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울산본부는 이달 말 부산 기장군 철마면 고촌 택지개발사업지구에 468가구 규모의 공공임대 아파트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고촌지구는 뛰어난 접근성과 양호한 거주환경을 자랑한다. 부산시청까지는 약 12㎞, 기장군청에서는 약 5㎞ 거리에 있다. 부산 도심과 기장, 울산을 연결하는 국도 14호선이 인접해 있으며 부산도시철도 4호선 안평역을 통해 해운대 반여동 농산물도매시장까지 10분이면 갈 수 있다. 도시철도 1호선 환승역인 동래역까지는 20분 거리다.
고촌지구는 동부산권에서 주거 교육 문화 상업 등을 담당한 거점으로 육성되는 미래형 비전도시로, 전원적 자연경관과 조화된 저밀도 친환경의 생태도시로 꼽힌다.
LH 부산본부 관계자는 "자연환경이 뛰어난 데다 도시철도가 개통되면서 고촌지구 공공임대에 대한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공공임대 아파트는 국민주택기금이나 재정지원을 받아 LH , 지자체(지방공사), 민간건설사가 공급하는 임대아파트다. 10년 동안 임대료를 내고 살다가 임대기간이 만료되면 임차인이 우선 분양받을 수 있다. 최근 분양 가격과 전세가가 치솟으면서 공공임대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달 양산 신도시에서 LH 경남본부가 공급한 공공임대주택은 84㎥C형을 제외한 450가구가 모두 청약이 마감됐다. (051)460-5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