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어 연계 포털 등 체계 구축
- 22일까지 참가 업체 신청
부산시는 신발산업진흥센터, 코트라(KOTRA)와 공동으로 '2014 신발산업 해외 네트워크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해외 바이어 한국 초청 상담회, 현지 바이어 상담회, 맞춤형 바이어 발굴 등 3개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 신발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매 확대를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해외 바이어 한국 초청 상담회는 '2014 부산국제신발전시회' 기간인 다음 달 25, 26일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45개 한국 신발 기업이 참여해 해외 바이어를 상대로 이틀 동안 상담회를 180회 진행한다.
현지 바이어 상담회는 코트라 현지 무역관을 활용해 오는 10월 초에 중국 2개 도시, 10월 중순에 일본 2개 도시에서 각각 열린다. 상담회에는 국내 16개 신발업체가 참가한다. 맞춤형 바이어 발굴은 각 신발제조 업체의 특성에 맞는 해외 바이어를 발굴하는 사업으로 30개사가 참여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향후 지속적인 거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바이어 연계 포털을 만드는 등 체계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관리할 계획이다.
이번 신발 역량강화 사업에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22일까지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에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