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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부산 문현금융단지 내 BS금융그룹 부산은행 신축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창립 47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성세환(왼쪽 일곱 번째)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부산은행 제공 |
- 동남경제권 상생경영 확대
- 아시아 최고 은행 도약 다짐
BS금융 부산은행은 24일 창립 47주년을 맞아 부산 문현금융단지 내 신축본점 대강당에서 성세환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갖고 초우량 지역은행으로 성장하자고 다짐했다.
성 회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부산은행이 총자산 52조 원의 대한민국 최고의 지역은행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민과 고객의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덕분"이라며 "앞으로 문현동 신축본점에서 새로운 도약을 이루자"고 강조했다. 또 "중소기업 및 서민금융 지원을 통해 지속적으로 실시해온 상생경영을 부산 경남 울산 등 동남경제권 전역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면서 "양적성장을 벗어나 '소매금융이 강한 은행으로 탈바꿈' 하는 등 경영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바꾸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이번에 BS금융그룹의 계열사로 새로 편입된 경남은행과는 확고한 투 뱅크 경영체제를 구축하고 향후 통합전산센터 구축, 공동구매 및 공동투자, 조직 운용 효율성 제고 등 시너지 극대화를 바탕으로 그룹 전체적인 경쟁력 강화를 창출해 나가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기념식에서 우수 직원 표창과 함께 전 임직원이 '대한민국을 넘어 초우량 글로벌 은행으로 성장하고 아시아 톱 은행으로 도약하자'는 다짐 퍼포먼스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