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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부산 남구 문현금융단지 내 부산은행 신축 본점에서 열린 '부산은행 신축 본점 준공식' 행사에서 성세환 BS금융그룹 회장과 서병수 부산시장, 조성제 부산상의 회장, 김정훈 국회의원, 신정택 전 부산상의 회장, 차승민 국제신문 사장 등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홍영현 기자 hongyh@kookje.co.kr |
- 영업점마다 전문가 배치 계획
- 행복한 미래 준비 컨설팅 등
- 체계적·종합적 서비스 제공
BS금융그룹 부산은행은 4일 'BS은퇴설계'라는 이름의 은퇴 브랜드를 선포하고 은퇴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나섰다. 이를 위해 'BS은퇴설계센터'를 본점 내에 개소하고 부산은행 전 영업점에 은퇴 영업을 전담하는 은퇴설계전문가를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은행은 이날 부산 남구 문현금융단지 내 신축본점 준공식을 열고 은퇴 브랜드 선포식을 개최했다. 은퇴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에게 단순한 상품 판매 대신 '행복한 미래, 안정된 노후'라는 꿈을 실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종합적인 해결책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박영봉 마케팅본부 부행장은 "노후 준비는 20, 30대 사회초년생 때부터 미리 계획을 세워 준비하는 것이 행복한 노후의 지름길이며, 부산은행은 최고의 시스템으로 종합적인 은퇴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존 은퇴 서비스가 주로 연금상품을 통한 해결책을 제시했다면, 앞으로는 은퇴자금을 준비하고 모자라는 자금은 불리고, 은퇴 생활비를 관리하는 종합적인 해결책을 제공하겠다는 설명이다.
은퇴 브랜드 선포에 따라 부산은행은 앞으로 '1영업점 1은퇴설계전문가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전문가들은 미래설계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전문적인 은퇴 상담과 함께 상속, 증여 등 심층 상담을 함께 진행한다.
한편 이날 준공식은 서병수 부산시장과 이해동 부산시의회의장, 조영제 금융감독원 부원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부산은행 신축 본점은 2011년 12월 기공식을 연 후 2년 8개월 만인 지난 7월 말 완공됐으며, 지난달 12일 이전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