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은행 문현동 신축 본점 준공식…은퇴시장 공략 닻 올렸다

'BS은퇴설계센터'도 문 열어

  • 정홍주 기자 hjeyes@kookje.co.kr
  •  |   입력 : 2014-11-04 19:49:56
  •  |   본지 1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4일 부산 남구 문현금융단지 내 부산은행 신축 본점에서 열린 '부산은행 신축 본점 준공식' 행사에서 성세환 BS금융그룹 회장과 서병수 부산시장, 조성제 부산상의 회장, 김정훈 국회의원, 신정택 전 부산상의 회장, 차승민 국제신문 사장 등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홍영현 기자 hongyh@kookje.co.kr
- 영업점마다 전문가 배치 계획
- 행복한 미래 준비 컨설팅 등
- 체계적·종합적 서비스 제공

BS금융그룹 부산은행은 4일 'BS은퇴설계'라는 이름의 은퇴 브랜드를 선포하고 은퇴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나섰다. 이를 위해 'BS은퇴설계센터'를 본점 내에 개소하고 부산은행 전 영업점에 은퇴 영업을 전담하는 은퇴설계전문가를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은행은 이날 부산 남구 문현금융단지 내 신축본점 준공식을 열고 은퇴 브랜드 선포식을 개최했다. 은퇴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에게 단순한 상품 판매 대신 '행복한 미래, 안정된 노후'라는 꿈을 실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종합적인 해결책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박영봉 마케팅본부 부행장은 "노후 준비는 20, 30대 사회초년생 때부터 미리 계획을 세워 준비하는 것이 행복한 노후의 지름길이며, 부산은행은 최고의 시스템으로 종합적인 은퇴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존 은퇴 서비스가 주로 연금상품을 통한 해결책을 제시했다면, 앞으로는 은퇴자금을 준비하고 모자라는 자금은 불리고, 은퇴 생활비를 관리하는 종합적인 해결책을 제공하겠다는 설명이다.

은퇴 브랜드 선포에 따라 부산은행은 앞으로 '1영업점 1은퇴설계전문가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전문가들은 미래설계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전문적인 은퇴 상담과 함께 상속, 증여 등 심층 상담을 함께 진행한다.

한편 이날 준공식은 서병수 부산시장과 이해동 부산시의회의장, 조영제 금융감독원 부원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부산은행 신축 본점은 2011년 12월 기공식을 연 후 2년 8개월 만인 지난 7월 말 완공됐으며, 지난달 12일 이전을 마무리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2. 2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3. 3“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4. 4부산 철마 한우 싸다 싸
  5. 5[포토에세이] 노랗게 물든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6. 6부산도시철 1회용 승차권 구매도 카드로
  7. 7한화오션, 부산 R&D 확대…설계·연구인력 채용도
  8. 8“우리가 알던 그 시절 SM 맛” 이수만표 흥행 공식 또 적중…돌풍 속 잡음도
  9. 9부산대·교대 통합 온도차…부실 보고 질타도
  10. 10데이터센터 몰리는 사하구…주민 갈등 줄일 조례 탄생
  1. 1더 밀릴 수 없다…지지율 위기에 정면돌파 택한 당청
  2. 2김용범·김현지 국감 증인채택 무산
  3. 3우크라 공관원 추가 철수에 국힘 반발
  4. 4‘청문 부적격’ 기관장들 임명 기류…田시장-시의회 협치 두번째 뇌관
  5. 5지광(국제신문 대주주) 만난 부산노동청장 “체임 방치 땐 강력 조치”
  6. 6부산시 국감서 전재수 시장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설전
  7. 7부산교통공사 사장 임명, 시설공단은 보류… 협치 여지 남긴 전재수
  8. 8울산시 국감, 시장 발언에 국힘 의원들 퇴장
  9. 9'소장품 셀프 출품'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사의 표명
  10. 10제미나이에 물었다는 이 대통령, 野 "제미나이에 국정 의존, 처참한 수준"(종합)
  1. 1한화오션, 부산 R&D 확대…설계·연구인력 채용도
  2. 2SB선보, 대선조선 인수 마침표…‘SB대선’ 닻 올렸다
  3. 3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4. 4비정규직 58만명 역대 최대…부산 노동자의 42%(종합)
  5. 5市, 불꽃축제 앞둔 광안리서 바가지 근절 캠페인
  6. 6동남권 해양ICT 육성…해운AX·북극항로 개척 협력
  7. 7타 지역 줄어드는데 부산 5.9%↑…고령화 여파도
  8. 8‘모두의 창업’ 2기 가동…부울경 1135명 레이스
  9. 9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10. 10주가지수- 2026년 10월 21일
  1. 1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2. 2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3. 3“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4. 4부산대·교대 통합 온도차…부실 보고 질타도
  5. 5데이터센터 몰리는 사하구…주민 갈등 줄일 조례 탄생
  6. 6부산도시철 7년 만에 멈춰서나…22일 노사 최종교섭
  7. 7창원 병원 혈액투석실 C형 간염 14명 집단감염
  8. 8생곡소각장·퐁피두 등 전·현 시정 공방…울산 국힘 퇴장 파행
  9. 9부산시 신임 기획조정실장, 하민상 공수처 담당관 임용(종합)
  10. 1022일 출근길 기온 ‘뚝’…부울경 최저 2~9도
  1. 1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2. 2‘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3. 3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4. 4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5. 5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6. 6유럽 강호 맞서는 김시우·임성재
  7. 731세 데이터 분석가, 최연소 MLB 구단 사장됐다
  8. 8"2026 AG 여자유도 계체실격, 남자 계체명단만 확인해 발생"
  9. 9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10. 10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우리은행
부산기UP! Grade
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송도 바다서 만난 융드립 커피 한 잔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