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금융그룹은 올 3분기 당기순이익이 1164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969억 원보다 20.1%나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BS금융의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당기순이익은 3173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69% 증가했다. 그룹 총자산은 56조8158억 원으로 부산은행의 대출성장과 비은행 계열사의 자산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3.48% 늘었다.
특히 지난달 경남은행을 자회사로 편입함에 따라 올 연말에는 총자산이 92조 원을 웃돌 전망이다. 주력 계열사인 부산은행만 보면 올해 3분기까지 당기순이익은 11.29% 증가한 3055억 원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