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4일 부산은행 대전영업부 개점식에 참석한 성세환(왼쪽) BS금융그룹 회장이 이상룡 대전영업부 지점장에게 기념 열쇠를 전달하고 있다. 부산은행 제공 |
부산은행이 대전영업부를 개점하며 중부권에 진출했다. 지난 7월 광주영업부에 이은 이번 대전영업부 개점으로 부산은행은 전국 주요 광역시에 영업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
BS금융그룹 부산은행은 272번째이자 대전·충청지역 첫 번째 점포인 대전영업부를 대전 둔산동에 14일 개점했다. 이날 개점식에는 성세환 BS금융그룹 회장과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 장광수 본부장, 중소기업진흥공단 대전지역본부 이성희 본부장, 대전산업단지협회 김종민 회장, 대전신용보증재단 김윤식 이사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다. 부산은행 대전영업부(지점)는 지점장을 비롯한 책임자 등 10여 명의 직원으로 구성·운영된다.
부산은행은 이번 대전영업부 개점을 통해 앞으로 대전·충청 지역기업 및 지역민에게 BS금융그룹의 맞춤형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대전과 충청도에는 200여 곳의 부울경 출향기업체가 있고 매년 2만 명 이상의 지역민이 이전하고 있어 출향인사를 대상으로 한 금융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성세환 회장은 "대전지역의 성장, 발전에 큰 보탬이 되고 금융동반자로서의 역할과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사회 책임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