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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대전영업부 개점…전국 광역시 영업망 구축

  • 정홍주 기자 hjeyes@kookje.co.kr
  •  |   입력 : 2014-11-14 20:34:38
  •  |   본지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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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부산은행 대전영업부 개점식에 참석한 성세환(왼쪽) BS금융그룹 회장이 이상룡 대전영업부 지점장에게 기념 열쇠를 전달하고 있다. 부산은행 제공
부산은행이 대전영업부를 개점하며 중부권에 진출했다. 지난 7월 광주영업부에 이은 이번 대전영업부 개점으로 부산은행은 전국 주요 광역시에 영업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

BS금융그룹 부산은행은 272번째이자 대전·충청지역 첫 번째 점포인 대전영업부를 대전 둔산동에 14일 개점했다. 이날 개점식에는 성세환 BS금융그룹 회장과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 장광수 본부장, 중소기업진흥공단 대전지역본부 이성희 본부장, 대전산업단지협회 김종민 회장, 대전신용보증재단 김윤식 이사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다. 부산은행 대전영업부(지점)는 지점장을 비롯한 책임자 등 10여 명의 직원으로 구성·운영된다.

부산은행은 이번 대전영업부 개점을 통해 앞으로 대전·충청 지역기업 및 지역민에게 BS금융그룹의 맞춤형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대전과 충청도에는 200여 곳의 부울경 출향기업체가 있고 매년 2만 명 이상의 지역민이 이전하고 있어 출향인사를 대상으로 한 금융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성세환 회장은 "대전지역의 성장, 발전에 큰 보탬이 되고 금융동반자로서의 역할과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사회 책임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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