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금융그룹 부산은행이 19일 GWP코리아가 주관 선정하는 '2013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서 5년 연속 금융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일하기 좋은 기업'은 신뢰 경영을 실천해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를 쌓아가고 있는 회사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로 한국에서는 미국 GPTW(Great Place to Work)협회의 한국지사인 GWP코리아가 2002년 처음으로 조사 분석을 시작해 올해로 13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심사 결과 부산은행은 다양한 직원 만족 프로그램 운영과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제도 등 직원 복지에 꾸준한 노력을 기울인 점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CEO와 직원들이 얼굴을 맞대고 소통하는 'CEO자택 초청 만찬' 'CEO 문화초대석' 등은 직원간 자유로운 소통에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평가됐다. 성세환 BS금융그룹 회장은 "일하기 좋은 기업의 모범이 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