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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연말 6억 원 상당 통 큰 나눔사업 펼친다

저소득층 가정에 연탄 등 지원

  • 정홍주 기자 hjeyes@kookje.co.kr
  •  |   입력 : 2014-12-01 20:34:26
  •  |   본지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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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부산 남구 문현금융단지 내 부산은행 신축본점에서 수험생을 위한 뮤지컬 공연이 열리고 있다. 부산은행 제공
BS금융그룹 부산은행은 연말을 맞아 총 6억여 원 상당의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BS금융은 이날 부산 남구 문현금융단지 내 부산은행 신축본점에서 수능을 치른 수험생들을 초청해 뮤지컬 '사랑을 이루어 드립니다'를 관람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일까지 수험생 50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또한 그룹의 대표적인 연말 나눔 사업인 '사랑의 복 꾸러미 나눔'을 통해 홀몸 어르신 가정, 저소득 가정 등 부산 김해 양산지역 2600여 세대에 겨울철 필요한 각종 장류 김 라면 밀가루 등 1억30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자회사로 편입된 경남은행도 이번 행사에 동참해 경남과 울산지역의 2400세대에 1억2000만 원어치의 생필품을 전달하기로 했다. 또 저소득 가정 4000세대에 총 2억 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지원하는 '전통시장 상품권 나눔'과 신세계 사이먼과 함께 총 10만 장(5000만 원 상당)의 연탄을 기증하는 '연탄 나눔 지원'도 실시한다.

이 밖에 '희망 2015 이웃돕기 성금 지원'을 통해 BS금융그룹 전 임직원과 회사가 각각 50%씩 부담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을 기부한다. 프로야구 롯데의 팀 성적·선수 개별 실적에 따라 적립한 4000여만 원을 기부하는 '사랑의 러브포인트(LOVE POINT) 지원' 사업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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