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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물관리위원회 모바일 웹페이지 신설

  • 박정민 기자
  •  |   입력 : 2015-01-13 19:17:54
  •  |   본지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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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물관리위원회(게임위)가 수요자 중심으로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

게임위는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서도 접근이 가능한 반응형 모바일 웹페이지(사진)를 신설했다고 13일 밝혔다. 게임위는 또 수요자 중심으로 알림판 기능과 메뉴 구성을 변경해 사용자의 정보 접근성을 강화했다. 특히 '게임물3.0' 메뉴를 신설해 사전 공표 정보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사용자가 질의한 키워드를 바탕으로 '실시간 검색' 기능을 새롭게 도입해 사용자의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외국 사업자들이 게임물의 등급분류 흐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영문 홈페이지 콘텐츠도 강화했다. 아울러 공공데이터를 적극 개방·공유하기 위해 '게임물 등급분류 정보 공개 API'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게임위는 올해 상반기에 '게임콘텐츠등급분류위원회'와 온라인 네트워크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게임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등급의 재분류 및 통지 기능을 강화하고, 범기관적인 게임물 정보·관리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부산 해운대구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에 위치한 게임콘텐츠등급분류위는 게임위의 수탁을 받아 성인등급을 제외한 전체·12세·15세 이용등급의 PC와 콘솔 기반 게임의 등급을 심의하고 분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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