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삼성전자, 타이젠폰 인도에서 최초 출시…가격은 9만9천원

타이젠OS 탑재 '삼성 Z1'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5-01-14 16:47:52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사진은 삼성 Z1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타이젠 운영체제(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마침내 인도에서 최초로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14일 인도 뉴델리에서 론칭 행사를 열고 타이젠 스마트폰 '삼성 Z1'을 전격 출시한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가격은 업계 예상치보다 다소 낮은 5천700루피, 약 9만9천원으로 정해졌다. '삼성 Z1'은 개방형 멀티플랫폼인 타이젠 OS에 기반한 스마트폰이다. 타이젠은 OS 특성상 가볍고 빨라서 타이젠폰은 부팅은 물론 앱 실행 속도도 빠르다.

인터넷 성능도 좋아 웹페이지를 불러오는 속도가 향상되고 데이터 사용량도 타 OS 기반 스마트폰보다 절감할 수 있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삼성 Z1'에는 4.0형 디스플레이, 1.2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듀얼 심카드, 1천500mAh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됐다.

주요 기능으로는 초절전모드, SOS 알림, 안티바이러스 백신 기능 등이 있다.

색상은 화이트, 블랙, 와인레드 등 3가지다.

삼성전자는 인도의 '삼성 Z1' 소비자를 위해 70여 개 라이브 TV채널과 23만 곡 이상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클럽 삼성(Club Samsung)', TV·영화·음악 콘텐츠가 담긴 '조이 박스(Joy Box)' 등 특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6월 미국에서 첫 타이젠 스마트폰인 '삼성Z'을 공개한 바 있다. 이후 러시아, 일본, 인도 등에서 출시될 것이란 소문이 잇따랐지만 실제 출시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삼성전자는 '삼성 Z1' 출시를 계기로 인도 중저가폰 시장에 대한 공략을 강화할것으로 보인다. 이달 초에는 중저가 전략 모델인 갤럭시A·갤럭시E 시리즈도 인도 시장에 내놓은 바 있다. 디지털뉴스부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울산 경남 흐리고 밤부터 가끔 비
  2. 2[속보] 이 대통령, 유시민 겨냥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하다 독소조항 삭제 못해"
  3. 3우크라 “북한군 포로 한국행, 韓과 직접 대화…비밀이송은 이상했을 것”
  4. 4[속보] 靑, DMZ 지뢰 사고 조사 “철저히 규명할 것”
  5. 5[속보] 이 대통령, 임기 관련 "2030년 6월 2일 넘기는 일 절대 없어"
  6. 6집세 받는 미성년 집주인?…올해 20세 미만이 산 주택 115건
  7. 7조국 "조희대, 이 대통령 인정 안해" 장동혁 "조희대 탄핵하면 李 탄핵"
  8. 8[속보] 靑 “우크라, ‘북한 포로 송환’ 발표 전 한국에 알렸다”
  9. 9‘부캉이’ 보러 이틀간 20만 명 친수공원 방문..인근서 차량 정체 발생
  10. 10귀성·귀경 행렬로 고속도로 정체…서울→부산 8시간 40분
  1. 1[속보] 이 대통령, 유시민 겨냥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하다 독소조항 삭제 못해"
  2. 2우크라 “북한군 포로 한국행, 韓과 직접 대화…비밀이송은 이상했을 것”
  3. 3[속보] 靑, DMZ 지뢰 사고 조사 “철저히 규명할 것”
  4. 4[속보] 이 대통령, 임기 관련 "2030년 6월 2일 넘기는 일 절대 없어"
  5. 5조국 "조희대, 이 대통령 인정 안해" 장동혁 "조희대 탄핵하면 李 탄핵"
  6. 6장동혁 “한동훈 ‘당원게시판’ 사건 수사 중…복당 언급 부적절”
  7. 7합참의장, DMZ 지뢰 폭발 부대 방문해 현장조사 준비 점검
  8. 8靑 "우크라 '北포로 송환' 발표 전 한국에 알려와" (종합)
  9. 9국힘, 지뢰 사고 조사 지연 비판... "보고 체계 공개" 촉구
  10. 10청와대 ‘검찰개혁 국민 속였다’ 유시민에 법적 대응 검토
  1. 1집세 받는 미성년 집주인?…올해 20세 미만이 산 주택 115건
  2. 2세금 안 낸 '억대 유튜버' 작년만 총 17명…당국, 239억원 추징
  3. 3[차호중의 재테크 칼럼] 통화량과 물가
  4. 4다대소각장 개발 다시 원점…부산시, 부지매각 해지 결정
  5. 5HJ重 올해 8척 ‘릴레이 수주’…대형선 경쟁력 입증
  6. 6북항 핫플만든 인싸 상어 '부캉이', "인기 덕 좀 봅시다" 마케팅 열풍
  7. 7가덕신공항 부지공사 기본설계 정부심의 통과
  8. 8[한 손 뉴스] 국산 전투기로 영공 수호…KF-21 공군 1호기 배치
  9. 9바리스타 심사위원이 만든 스페셜티
  10. 10홍지선호 국토부 출범 “公기관 2차이전 속도”(종합)
  1. 1부산 울산 경남 흐리고 밤부터 가끔 비
  2. 2귀성·귀경 행렬로 고속도로 정체…서울→부산 8시간 40분
  3. 3귀성·귀경길 정체 지속…부산→서울 8시간10분
  4. 4민형배 전남광주시장 “제주항공 유족 위해 특별팀 다시 꾸릴 것”
  5. 5호주 시드니 총격 사건 세 번째 용의자 체포…한국계 20대 남성
  6. 6추석 저녁 귀성길 정체 해소, 귀경길은 다소 혼잡
  7. 7'부캉이' 북항 놀러 왔다가 덜컥 정착?…부산 명예홍보대사 도전
  8. 8대구도 ‘돔 유치’ 참전…부산 부지·재원 서둘러야 국비 선점
  9. 9장기체류 ‘부캉이’ 연휴 뒤 외해로 유도할 듯(종합)
  10. 10수해 상처 여전한 거제, 전국서 ‘한가위 온정’
  1. 1[속보] ‘평균대 유망주’ 황서현,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금메달
  2. 2한국 여자 축구, 우즈벡에 6-3 승리로 준결승행
  3. 3류지현호, 일본에 0-5 영봉패
  4. 4이민성호, 베트남 4-0 완파하고 준결승 진출
  5. 5[속보] 한국 3대3 남자 농구, 아시안게임 사상 첫 금메달
  6. 63경기 1실점 철벽 마운드 韓, 조1위 슈퍼라운드행
  7. 7父 여홍철과 어깨 나란히…여서정, 8년 만에 도마 금메달
  8. 8여서정·안세영·우상혁…‘금빛낭보’ 기대
  9. 92전 전승 한국축구, 조 선두로 8강 진출
  10. 10송세라, 항저우 한 풀었다…AG 첫 ‘금빛찌르기’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바리스타 심사위원이 만든 스페셜티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부산을 SMR 종합산업 거점화…원자력 쇄빙선 시장 개척을”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