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 차례상 구입 비용은 전통시장 기준 20만8000원 선이 될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23일 전국 17개 지역의 전통시장 16곳과 대형유통업체 25곳을 대상으로 설 차례상 관련 26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은 20만8000원, 대형유통업체는 30만1000원의 비용이 들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설에 비해 각각 1.1%, 2.1% 상승한 것이다.
aT는 농산물유통정보 홈페이지(www.kamis.co.kr)를 통해 설 차례상 구입 비용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