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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금융 작년 당기순이익 19% 늘었다

영업부문 3631억 원 실적 달성, 경남銀 편입에 총자산 93조대

  •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  |   입력 : 2015-02-04 19:04:33
  •  |   본지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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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투뱅크 질적 성장 주력"

BS금융그룹의 지난해 실적이 전년도보다 뚜렷하게 는 것으로 나타났다.

BS금융은 4일 이사회를 갖고 지난해 실적을 발표했다. BS금융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8098억 원을 기록, 전년도(3045억 원) 대비 165.94% 증가했다. 이 중 4479억 원은 경남은행 인수로 발생한 1회성 회계적 비영업 이익인 염가매수차익 등의 이익으로, 영업부문 당기순이익은 3631억 원이었다. 이는 전년 대비 19.24% 증가한 것으로 경상이익 증가세가 눈에 띄었다. 분기별로는 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 4925억 원을 기록, 3분기(1164억 원)보다 323.11% 증가했다.

BS금융은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전년도 대비 각각 44.8%와 128.0% 증가한 4조5810억 원과 9411억4022만 원으로 집계됐다. BS금융은 대내외 금융환경의 불확실성 확대와 경기 부진에도 불구하고 영업력 강화로 이자 및 비이자 이익 등 핵심이익이 증가하고,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를 통해 자산건전성을 유지해 대손비용 발생을 최소화한 결과라고 밝혔다.

자회사별로는 규모가 가장 큰 부산은행의 경우 매출액은 전년도(2조7637억 원)보다 4927억 원(17.8%) 늘어난 3조2564억 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전년보다 11.5%(366억 원) 증가한 3552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013년보다 457억 원(11.1%) 증가한 4568억 원이었다. BS캐피탈과 BS저축은행, BS투자증권은 각각 363억 원, 105억 원, 57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

그룹 총자산(신탁자산 포함)은 경남은행의 자회사 편입으로 전년 대비 42조1925억 원(82.52%) 늘어난 93조3225억 원을 기록했다.

BS금융지주 김일수 전략재무본부장은 "지난해 경남은행이 계열사로 편입되고 투뱅크 체제가 구축됨에 따라 올해는 양적 성장보다는 질적 성장에 주력하고, 그룹 내 수익 및 비용 시너지를 극대화해 미래 지향적인 경영체제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BS금융지주 경영실적 현황 (단위:원, %)

부문

2013년

2014년

증감율

총자산

51조1300억 

93조3225억

82.52 

매출액

3조1633억 

4조5810억 

44.8

당기순이익

3045억 

8098억 

165.94

영업부문 
순이익

3045억

3631억

19.24

※자료 : BS금융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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