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에서도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본부는 지난 6일부터 부산은행 전 지점을 포함한 우체국·국민·우리·신한·기업·하나·외환·대구·광주은행 등 대부분의 시중은행과 지방은행이 노란우산공제를 취급한다고 7일 밝혔다.
노란우산공제는 폐업, 사망 등의 위험으로부터 소기업·소상공인의 생활안정과 사업재기를 돕는 공적 공제제도이다. 2007년 출범 이후 채 8년도 되지 않았지만, 누적가입자가 약 53만 명에 달하며 성공적인 사회안전망으로 자리 잡고 있다.
황윤하 노란우산공제사업본부장은 "부산은행이 노란우산공제 가입창구로 추가됨에 따라 2020년까지 가입고객 100만 명, 부금 12조 원 목표 달성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불확실한 경제여건에 힘들어 하는 소기업·소상공인에게 노란우산공제가 안정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