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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 80만원 후반대 가격되나...갤럭시 S6 보다 비쌀 가능성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5-04-23 00: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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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G4의 출고가가 80만원대 후반으로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은 G4의 예약 판매 첫날인 22일 공식 스마트폰 온라인 판매 사이트 T월드다이렉트에 G4의 출고가를 89만원으로 공시했다.

T월드다이렉트에 올라온 출고가는 LG전자가 공식적으로 확정한 가격이 아니라 소비자들에게 예약판매를 받고자 LG전자와 SK텔레콤이 협의해 명기한 것으로 소폭의변동 가능성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KT와 LG유플러스는 아직 자사 판매 사이트에 판매가를 적시하지 않은 채 예약가입을 받고 있다.

32GB 한 종류로만 출시되는 G4의 출고가가 89만원 안팎으로 결정되면 이는 전작G3 출고가(89만9천800원)보다는 낮지만 최근 출시된 삼성전자 갤럭시S6 32GB의 출고가(85만8천원)보다는 높다.

G4는 F1.8 조리개값을 지닌 1600만 화소의 후면카메라와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했다. LG전자는 G4의 카메라성능에 대한 자신감으로 같은 메모리 용량의 갤럭시S6보다 가격을 높게 잡은 것으로 해석된다.

LG전자는 G4의 최종 가격은 공식 출시일인 오는 29일 직전에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부

사진=LG전자 마이크로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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