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동산 특집] (주)동원개발

흔들림 없이 40년 내실경영…' 동원이 지으면 돈 된다' 입소문도

  • 김용호 기자 kyh73@kookje.co.kr
  •  |   입력 : 2015-06-10 19:14:02
  •  |   본지 3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동원개발이 울산우정혁신도시에 공급한 동원로얄듀크. 분양가 대비 매매가격이 수천만 원 오르면서 지역 부동산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 부채 제로…적자도 한 번 없어
- 지역 중견업체론 첫 AA등급
- 주가도 1년여 만에 4배로 뛰어

- 부울경서 이례적 완판 행진
- 울산 로얄듀크 8000만 원 올라
- 20년간 900억 사회 환원도

올해 부산의 향토건설사 (주)동원개발이 창립 40주년을 맞았다. (주)동원개발은 지난 40년 동안 전국에 5만여 세대의 주택을 공급한 부산 울산 경남 최대의 종합건설기업이다. 1975년 태어나 단 한 번도 적자를 내거나 직원 월급을 연체하지 않았고, 아파트 입주일을 미룬 적이 없다. 심지어 온 나라를 뒤흔들었던 석유 파동과 IMF 환란, 글로벌 금융위기 때도 꿈쩍하지 않았다.

45년 전 철근회사로 시작해 5년 뒤 본격적으로 건설업에 뛰어들었고, 첫 작품인 33세대 전원주택 단지가 동향이라 '동향의 정원'이라는 뜻에서 지은 이름으로 '동원'이 되었다.

(주)동원개발은 내실이 탄탄하기로 유명하다. 차입 경영을 지양한 결과로, 현재 금융부채도 제로다. 건설사 리스크 주요 지표인 매출액 대비 매출채권 비율 역시 21%에 불과하다. 중견건설업체로는 최초로 기업신용평가에서 신용등급 AA를 받았다.

최근 주가 또한 고공행진하고 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기업인 (주)동원개발 주가는 최고 5만5000원까지 올랐다. (주)동원개발의 주가는 지난해 3월만 해도 1만4000원에 수준에 머물렀다. 부산 경제계 관계자는 "재무구조가 상장 건설사 중 손꼽힐 만큼 탄탄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가치주로 주목받고 있으며, 앞으로 미래 가치가 큰 차기 사업장이 많아 주가는 더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동원=완판=명품' 등식이 되다

지난해 (주)동원개발은 부울경에 청약 돌풍을 몰고 오면서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 부산의 '센텀비스타동원 2차'는 최고청약경쟁률 147 대 1로 많은 수요자로부터 관심을 끌었다. 울산의 '문수산 동원로얄듀크'는 63 대 1을 기록해 부산에서 일으킨 분양 열기를 울산시장에서도 확인시켰다. 특히 지난해 말 분양한 '양산신도시 3차 동원로얄듀크 비스타'는 청약경쟁률 11 대 1로 양산시장에서는 이례적으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해 모 언론사에서 조사한 프리미엄이 많이 붙는 아파트로 (주)동원개발이 지은 아파트가 선정돼 분양뿐만 아니라 준공 후에도 지속해서 가격이 상승하는 아파트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울산 '우정혁신도시 동원로얄듀크 2차'는 분양가보다 집값이 7000만~8400만 원 오른 아파트로 많은 수요자의 관심을 모았다. (주)동원개발이 짓는 아파트는 가격뿐만 아니라 살기에도 좋은 아파트로 선정된 바 있다.

■사회 공헌으로 존경받는 건설사

(주)동원개발은 사회적 공헌활동 등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지난 20년간 약 900억 원을 교육사업, 지역단체 기부, 저소득층에 지원해오고 있다. 지역인재양성과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의미다.

주요 사회활동으로는 부산대·부산외대 발전기금 지원, 동원문화장학재단 장학금 지원, 부산 동구청 저소득층 지원,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각종 지역문화축제 기부 등 꾸준한 사회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주)동원개발은 각종 사회활동으로 체육훈장 기린장 수훈, 지난해 교육사업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모란장 수훈, 올해는 지난 40여 년 동안 지역건설업계를 지키며 수익을 교육과 장학재단에 환원한 공로로 부산문화대상 경영부문 대상을 받아 많은 이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 신규 물량 부족했던 사상에 '공원형 아파트' 498세대

- 구남역 동원로얄듀크 내달 분양
- 최신 평면 설계로 지상 차 없애
- 구포중·백양고 등 교육환경 좋아

(주)동원개발은 부산 사상구 모라동 산91의 16 일대에 '사상 구남역 동원로얄듀크'(조감도)를 오는 7월 분양한다고 밝혔다. 이 아파트는 지상 28층 7개동 총 498세대 규모로, 전용 72㎡ 198세대, 84㎡ 300세대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됐다.

서부산의 주거 밀집지인 사상구는 기존 주택지의 노후화에다 신규 공급까지 부족한 지역이다. 최근 5년간 분양한 새 아파트는 1867세대에 불과해 신규 아파트의 수요가 풍부하다. '사상 구남역 동원로얄듀크'는 구남역 역세권 입지와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 최신 평면 등으로 수요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부산도시철도 2호선 구남역이 도보로 5분대에 위치해 있으며, 백양터널과 2·3호선 환승역이 가까워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단지 바로 앞에는 구포중 구남중 백양고가 나란히 위치해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구포도서관도 가까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사상 홈플러스와 이마트가 인접하고, 구포시장은 물론 덕천교차로 주변 상업지역에는 병·의원 금융 쇼핑시설 등이 풍부하다.

특히 낙동강과 백양산을 한눈에 내려다보는 탁 트인 조망이 우수하다. '사상 구남역 동원로얄듀크'는 지상에 차가 없고 대지면적의 약 60%를 조경면적으로 설계하는 등 자연 친화적인 설계로 쾌적한 공원형 단지를 조성했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판상형·타워형 구조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인기평면인 4-Bay 최신평면 설계로 채광 및 통풍이 우수하고, 각종 커뮤니티 시설, 첨단 시스템 적용으로 수요자들의 인기를 끌기에 충분하다. (051) 331-0331


# 코앞 영화관 들어서고 대규모 주차장까지…양산신도시 3차 비스타, 스트리트 상가 입찰

(주)동원개발은 '양산신도시 3차 동원로얄듀크 비스타'의 단지 내 상가(조감도)를 오는 24일 선보인다. 입지적 장점, 일반상업지역과 맞닿은 스트리트형 상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단지 내 상가에서는 보기 힘든 대규모 주차시설까지 갖추고 있어 고정고객은 물론 외부고객까지 접근성이 좋아져 풍부한 고객 유입이 가능할 전망이다. 양산신도시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부산도시철도 2호선 남양산역 1만5000여 세대의 풍부한 배후세대를 확보하고 있다. 또 양산부산대병원 앞의 풍부한 유동인구로 인해 미래가치 면에서 높은 점수를 얻고 있다. 상가 바로 앞에 영화관 입점까지 예정돼 많은 투자자의 관심이 집중된다.

'양산신도시 3차 동원로얄듀크 비스타' 단지 내 상가는 최근 대세인 스트리트 상가로 각종 매장이 일렬로 들어서 가시효과나 테마를 이루는 상가로 변신을 꾀할 수 있다. 또 상가시장에서는 전용률이 높은 상가일수록 높은 인기를 구가한다. '양산신도시 3차 동원로얄듀크 비스타 단지 내 상가'는 최고 전용률이 89.8%로 공간 활용도가 뛰어나다. 또한, 전용률이 높은 상가는 같은 가격에 실사용 공간이 더 넓은 만큼 임차인 모집에도 유리하다는 특징이 있다. 입찰방식은 내정가 공개 경쟁입찰이며, 입찰설명회는 입찰 당일 오전 11시, 입찰 및 투찰은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055)363-0085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전재수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 도전”(종합)
  2. 2양산선 개통 코앞인데…인력 충원 없다
  3. 3조경태, 9일 봉하마을서 盧 참배…與 사하을 기초의원들 “복당 반대”
  4. 4니가 치면 나도 친다…프로야구 막판에 안타왕 쟁탈전
  5. 5동백전 캐시백 상향해 상권 온기…부산형 청년사다리 박차
  6. 6부산 복덩이 ‘부캉이’ 대선소주 모델됐다(종합)
  7. 7성장이냐 쇠퇴냐…부산이란 도시 운명은 이것에 달렸다
  8. 8골목길 외국어로만 채운 간판 15개…위법입니다
  9. 9부산 기관장 후보 김태호·김명수, 시의회 인사청문서 부적격 판정(종합)
  10. 10김척수 구청장 후보자 수사 7개월째 표류
  1. 1조경태, 9일 봉하마을서 盧 참배…與 사하을 기초의원들 “복당 반대”
  2. 2부산 기관장 후보 김태호·김명수, 시의회 인사청문서 부적격 판정(종합)
  3. 3김희정 의원 ‘대주주 회생동의 촉구’ 국제신문 농성장 찾아 응원
  4. 4“여야 협치로 市 조직개편·추경 성과…다음은 민생·PK 초광역”
  5. 5박형준, 퇴임 후 첫 공개 행보… 총선엔 “아직 생각 없다”
  6. 6부산시의회, 교통공사·시설공단 대표 후보 ‘부적격’ 의견
  7. 7인천 해수욕장서 北유실지뢰 54일만에 또 발견.. "안전 유의"
  8. 8‘빈총경계’ 前 1군단장, 국감장서 “대비태세 문제 없었다” 주장
  9. 9[속보] 진영승 합참의장 “MDL 지뢰 폭발 사건은 ‘도발’…北 정권 행위 강력 규탄”
  10. 10암살자(들)·北 지뢰 여야 충돌…JYP ‘K-팝 축제 특혜’ 반박(종합)
  1. 1부산 복덩이 ‘부캉이’ 대선소주 모델됐다(종합)
  2. 2산은 회장 “통합 LCC 본사 부산행 결정 땐 적극 지원”
  3. 3전재수 “가덕 공사비 증액 법 개정 조속 통과…소급적용도 추진”
  4. 4부산 찾은 외국인 올 1~8월 343만 명 돌파…프랑스 관광객 작년보다 111%↑
  5. 5[뉴스 분석] 수도권, 가덕신공항 또 트집…국책사업 발목 자성 촉구 목소리(종합)
  6. 6태웅, 1년 갈등 ‘봉합’…노사정 상생협약 체결
  7. 7부산항 오는 배 위치 실시간 확인
  8. 8지자체 ‘비상금’ 3년새 반토막…국고사업 매칭비는 23% 늘어(종합)
  9. 9[증시와이드] 실적 유지·턴어라운드 종목 선별 접근을
  10. 10“AI 해킹범은 中 광둥성 26세” 글로벌보안기업 보고서 추정(종합)
  1. 1전재수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 도전”(종합)
  2. 2양산선 개통 코앞인데…인력 충원 없다
  3. 3동백전 캐시백 상향해 상권 온기…부산형 청년사다리 박차
  4. 4골목길 외국어로만 채운 간판 15개…위법입니다
  5. 5김척수 구청장 후보자 수사 7개월째 표류
  6. 6특혜 논란에도…엘시티 투자이민제 13년 실적 고작 2건
  7. 7“크루즈 관광객 동선, 부산항서 이바구길까지 넓힐 것”
  8. 8박완수, 우주항공·SMR 기반 메가 특구 공들여
  9. 9부산 동백중 교사와 학생 “우리는 와플처럼 달콤한 사이”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9일
  1. 1니가 치면 나도 친다…프로야구 막판에 안타왕 쟁탈전
  2. 2AG 4개의 金 호령한 바다의 왕자…“다음은 올림픽 포디움”
  3. 3막 오른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최예본·한아름 공동 선두
  4. 4“핸드볼 8년 만의 아시안게임 金…맏언니로서 기뻐”
  5. 5하현승, 계약금 16억에 키움 입단
  6. 6SON A매치 최다골 대기록에도…뒤숭숭한 韓축구
  7. 7김도영 굳히기냐, 힐리어드·오스틴 뒤집기냐
  8. 8롯데, KIA에 4-12 패…8회 7실점 ‘와르르’
  9. 9롯데, 6위 탈환 사활…3위 싸움 변수로
  10. 10조코비치, 올 첫 우승 눈앞
우리은행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밀다원 골목서 만난 ‘커피오마카세’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