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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대림산업

서부산 공영택지 희소성·투자가치…新주거환경 '구평지구'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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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e-편한세상 사하 2차' 조감도
- 작년 1차분 1068세대 완판 이어
- 내달 2차분 946세대 신규 분양
- 4-bay 평면 특화·수납공간 확대
- 고급 브랜드로 주거가치 완성

전국 분양시장이 수요자들의 청약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른 가운데,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희소성이 높아진 '막차 물량' 매매가 현명한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신도시나 택지지구 등에서 어느 정도 개발이 완료됐거나 막바지 공급물량을 계약하는 경우 단기간에 시세 차익은 물론 입주 후에도 상당한 프리미엄이 형성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투자의 정석, 택지지구

부산 사하구 구평택지개발지구 내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인 'e편한세상 대림 사하 1차'와 사하지역의 사실상 마지막 공영택지로 하반기에 분양 예정인 'e편한세상 대림 사하 2차' 부지 모습.
최근 부산 사하구에서는 지역 내 마지막 공영택지개발지구인 구평지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택지지구 안에 공원과 학교, 상가 등 생활 인프라가 조성될 계획인 데다 인근으로 부산도시철도 1호선 연장선(다대선)이 개통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서부산권 최초의 미니신도시급 대단지 'e편한세상 사하'는 지난해 1차분 완판에 이어 올 하반기 2차 물량 공급이 예정돼 있다.

사하구 구평동 구평택지개발지구는 총 22만3665㎡ 규모로, 수용인구 7473명의 자족형 미니 신도시로 개발 중이다. 택지지구에는 ▷공원과 녹지(7개소) ▷공공청사(3개소) ▷초등학교(1개소) 등이 예정됐다. 롯데마트(사하점)와 홈플러스(장림점) 등 편의시설이 가깝고 장림초등 장림여중 영남중 대동중·고 등의 학군으로 통학이 가능하다.

지난해 공급된 'e편한세상 사하 1차'에는 가장 인기가 높았던 84㎡가 1순위에서 최고 10.5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100% 완판 됐다.

   
대림산업이 올 하반기에 분양할 예정인 'e편한세상 사하 2차'는 전용면적 59~84㎡, 총 946세대 규모다. 1차분 1068세대와 함께 매머드급 미니신도시 타운으로 조성된다. 2차 물량은 선호도가 높은 판상형과 탑상형이 사선으로 배치될 예정이며, 감천만과 봉화산 조망이 가능(일부 세대)하다. 또 지상에 차 없는 공원형 단지로 조성되며, 단지 내에 작은도서관과 어린이집 운동시설 유아놀이터 등도 마련된다.

■희소성 갖춘 브랜드 파워

평면 특화로는 수납공간 확대를 위한 팬트리와 드레스룸 그리고 4-Bay 설계 등이 적용될 예정이다.

분양팀 관계자는 "구평지구는 사실상 지역 내 마지막 공영택지지구라는 희소성이 부각되고 있다. 또한 지난해 공급된 서부산권 최초의 e편한세상 브랜드가 수요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고 이번 2차 물량 역시 대기수요가 많다"며 "대림산업 e편한세상은 지난해 사하 1차를 비롯해 수도권 김포한강신도시, 서창2지구, e편한세상 수지, 신촌, 화랑대 등 공급 물량마다 순위 내 마감 및 완판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결과는 철저한 고급 브랜드관리와 품질, 설계, 특화 등이 수요자들로부터 인정받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인근 부동산중개소 대표는 "1차 분양 이후 건축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인근 주민들의 관심이 부쩍 늘어났으며 구평의 주거가치가 눈에 띄게 높아지고 있다"면서 "그동안 구평에서 만날 수 없었던 신도시생활과 e편한세상이라는 대형 브랜드의 가치를 동시에 누릴 수 있어 많은 실수요자가 2차 분양을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051)961-3300


# 보행자 안전에 쾌적함까지…'지상에 차 없는' 단지 조성

- 서비스 공간 극대화 실공간 확보
- 높은 채광 및 자연환기성도 우수

   
지난해 대림 'e-편한세상 사하 1차'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대림산업 제공
'e편한세상 사하 1차' 분양 때만 해도 긴가민가하며 망설였던 수요자들이 1차 현장의 활발한 공사로 신도시가 위상을 드러내기 시작하고 프리미엄 거래를 확인하면서 2차에 대한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사실상 앞으로 3년간 공공택지개발지구 지정이 중단된 상황이라 그 희소가치는 더욱 부각된다.

무엇보다 데크 설계로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를 완성해 어린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도심 속 쾌적한 아파트로 각광받고 있다. 전평형 4-Bay 설계(탑상형 제외)로 서비스공간을 극대화하였으며, 발코니 확장으로 보다 넓은 실생활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높은 채광성과 자연환기성이 우수하여 쾌적한 실내공간을 누리며 팬트리, 드레스룸을 비롯한 최강 수납공간도 돋보인다.

드레스룸에도 환기창을 설치해(일부 세대 제외) 사계절 옷을 뽀송뽀송하게 보관할 수 있다. 74㎡, 84㎡ 타입에는 팬트리 공간을 마련해 아이들 놀이방, 가족 취미방, 대형 창고 등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대림산업은 부산 사하구 구평동 구평택지개발지구 e편한세상 사하 1차분으로 1068가구를 완전 분양한 데 이어 'e편한세상 사하 2차'는 오는 7월 중 공급할 예정이다. 2차분까지 분양하면 구평지구 총 2800가구 중 2014세대가 공급되는 셈이다. (051)961-3300


# 이영근 현장소장 차별화 전략

- "층간소음 저감·끊김 없는 단열설계 적용"
- 디테일한 열교설계 결로 최소화
- 바닥차음재 두께 두배 적용 눈길
- 침실·창호·주차구획 크기도 확대

   
대림산업 현장소장을 포함한 직원들이 안전시공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림산업 'e편한세상 사하'의 이영근 현장소장은 "올 하반기 분양 예정인 아파트는 기존의 e-편한세상 모델 및 설계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다"고 밝혔다. ▷결로 ▷층간소음 ▷환기 ▷침실 크기 ▷창호 크기 ▷주차 구획 ▷외관 ▷커뮤니티시설 등 8가지 차별성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이 소장은 "먼저 결로가 없는 집을 위해 e편한세상만의 독보적인 단열설계 기술을 적용한다. 모서리 부분까지 끊김 없는 단열라인과 디테일한 열교설계가 적용되어 결로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고 말했다. 최근 주택시장이 투자 중심에서 실수요자 중심으로 변했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필요에 초점을 맞출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e편한세상 사하 2차'는 층간소음을 줄이기 위해 가족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거실과 주방공간의 바닥차음재를 일반적인 30㎜보다 배나 두꺼운 60㎜로 적용한다. 이 소장은 "바닥차음재 개선을 통해 난방에너지까지 저감하는 효과를 얻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또 환기가 잘되도록 맞통풍 구조로 설계했다. 이 소장에 따르면 거실과 주방의 창호가 일직선 상에 배치되고, 주방 창호 크기를 확대할 예정이다. 모든 침실을 안방 크기로 만든다. 침실의 크기를 유사하게 만들어 안방, 자녀방 구분 없이 가족구성원의 필요에 따라 사용할 수 있게 한다.

거실 창과 침실창의 크기도 최적화한다. 거실 창의 경우 커튼이나 에어컨, 소파 등에 가려 불편할 때가 많다. 이 때문에 e편한세상 사하 2차는 사용하기 쉽고, 조망권을 해치지 않으며, 에너지 효율이 가장 높은 실용적인 창호의 크기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소장은 입주민들이 주차하기 편리한 주차구역을 마련한 데 대해서도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형차 주차가 가능하도록 기존 아파트보다 20㎝ 더 넓은 2.5m로 설계했다는 의미다. 그는 "2차 물량에는 주변환경과 조화되는 독창적인 주동 입면 디자인을 도입한다.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부드러운 색채를 사용해 심리적 안정감을 부여할 예정"이라며 "커뮤니티시설에는 유행에 따라 무작정 따라 하기보다는 입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해서 선택과 집중으로 도입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 현장소장은 "업그레이드된 품질로 입주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 오래된 산업도시 구평동을 브랜드시티로 바꾸는 그 날까지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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