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폭스콘, 아이폰 인도 생산 방안 검토...현지서 아이폰6가 갤럭시 S6보다 비싸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5-06-13 00:02:50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폭스콘, 아이폰 인도 생산 방안 검토...현지서 아이폰6가 갤럭시 S6보다 비싸

대만 폭스콘 애플 아이폰을 인도에서 생산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 서부 마하라슈트라 주의 수바시 데사이 주 산업부 장관은 "폭스콘 한 달이내에 부지를 물색하기 위해 대표단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데사이 주 장관은 팍스콘이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을 인도에서 만들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폭스콘은 아이폰 등 주요 생산공장이 있는 중국에서 임금이 상승함에 따라 경쟁력을 유지하려고 비용이 상대적으로 적게 드는 인도를 다음 생산거점으로 삼으려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폭스콘은 2020년까지 인도에 공장과 데이터 센터 등 10∼12개 시설을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따라 인도 각 주정부도 폭스콘 공장 유치에 나서고 있다.

K. 찬드라세카르 라오 텔랑가나 주 장관은 11일 팍스콘 모바일 부문 대표 등을 만나 폭스콘에 휴대전화 제조공장 부지를 할당해 줄 수 있다고 밝혔다고 뉴인디언익스프레스가 보도했다.

한편, 폭스콘의 인도공장 건설추진 계획과 관련해 애플은 특별한 언급을 하지 않았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폭스콘이 현재 가동하는 중국 공장 외에 인도에 아이폰 생산 공장을 추진한다면 애플과 협의를 거쳤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인도 온라인 쇼핑몰인 플립카트에 따르면 인도에 전량 수입되는 아이폰6는 16GB제품이 4만3천600루피(75만9천원) 안팎에 팔리는 반면 인도에 제조공장이 있는 삼성갤럭시S6는 32GB 제품이 4만200루피(70만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다.

디지털뉴스부

사진=애플 홈페이지 캡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기장군수실 1층 이전 놓고 직원 반대 우세
  2. 2“정체성 부재” 비판 많은 ‘부산이즈굿(Busan is Good)’ 손본다
  3. 36일 부산국제영화제 팡파르…사상 첫 화요일 개막
  4. 4부산 아파트 매매 침체일로…해운대·수영·동래만 웃었다
  5. 5다 쓰지도 못하는데…어르신 품위유지비 늘린 중구
  6. 6양산 구불구불 새미기고개 대체길 뚫리나
  7. 7연일 노무현 때리는 한동훈, 박정희 띄우는 주진우…檢 출신들 속내는
  8. 8해킹 피해 신한은행 2만5727건 vs 우리·농협 0건…금융기관 ‘보안 체력’이 갈랐다
  9. 9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10. 10“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1. 1연일 노무현 때리는 한동훈, 박정희 띄우는 주진우…檢 출신들 속내는
  2. 2‘맹탕 청문’ 의식 부산시의회, 교통·시설公 송곳검증 벼른다
  3. 3부울경 펀드인데 절반가량은 수도권 투자…제도취지 무색
  4. 4장동혁, 육영수 생가 방문…‘암살자(들)’로 진보 맹공
  5. 5軍 “北 지뢰 터져 장병 부상” 결론…군사분계선 이남 제거작전 돌입(종합)
  6. 6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7. 7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8. 8[속보] 李 대통령 지지율 37.4%.. 민주 42.5%, 국힘 38.4%
  9. 9[속보] ‘실탄 없이 경계 근무’ 사례 추가 확인, 국방부 기관 경고 방침
  10. 10‘盧 수사’ 與-한동훈 논쟁 확전…“석고대죄하라”-“성역화 말라”
  1. 1부산 아파트 매매 침체일로…해운대·수영·동래만 웃었다
  2. 2해킹 피해 신한은행 2만5727건 vs 우리·농협 0건…금융기관 ‘보안 체력’이 갈랐다
  3. 3지역상품 우선구매 ‘부산이 삽니다’ 민간 확산 드라이브
  4. 4증권·산업계도 AI 해킹 포비아…휴일 반납 하고 긴급 점검
  5. 5누리호 7일 발사 앞두고 6일 기립(종합)
  6. 6SNS레시피가 제품으로…농심 스낵 ‘너구링’ 선봬
  7. 7“북항 더 핫하게” 시민과 명소화 모색
  8. 8[한 손 뉴스] 양양 송이 ㎏당 171만 원…생산량 줄어 역대 최고가
  9. 9주민번호 대량 유출 빈번, 최근 6년 505만 건 털려…‘온라인 번호’는 278만 건
  10. 10어선원 직불금, 60일 승선하면 받는다
  1. 1기장군수실 1층 이전 놓고 직원 반대 우세
  2. 2“정체성 부재” 비판 많은 ‘부산이즈굿(Busan is Good)’ 손본다
  3. 3다 쓰지도 못하는데…어르신 품위유지비 늘린 중구
  4. 4양산 구불구불 새미기고개 대체길 뚫리나
  5. 5“내가 국회의원 당선시켜” 사하구체육회장 정치개입 정조준
  6. 6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6일
  7. 7김해시의원 활동비는 1만 원 깎였다
  8. 83년 표류 창원 제2국가산단…LH 사업비 낮추나
  9. 9출소 한 달 만에 또…유치장 난동 40대 징역형
  10. 10“디지털농업·특화브랜드로 청년농부 유입 이끌 것”
  1. 1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2. 2“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3. 3불안한 모레노호 우즈벡전 반등할까
  4. 4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5. 5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6. 6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7. 7“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8. 8AG 4연패 위업 축구 대표팀, 병역 관련 언행 논란
  9. 9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
  10. 10‘단체전 대역전극’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선수단 MVP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도토리 숲 언덕서 ‘휴식 한 모금’…바리스타과 겸임교수 깊은 손맛
부산을 K-팝 성지로
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