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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금융단지 유일 주거공간 'BI 시티' 오피스텔

호텔·뮤지컬 전용극장 갖춘 2개동 규모 복합 주거타운

  •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
  •  |   입력 : 2015-08-31 19:39:31
  •  |   본지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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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용면적 59·84·91·135㎡
- 783세대 5각형 단지 배치
- 이달 초 견본주택 오픈 분양

부산 남구 문현금융단지 2단계 사업으로 건립되는 'BI 시티(조감도)'의 오피스텔이 분양에 들어간다.

BI 시티 시행사 (주)실버스톤은 이달 초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오피스텔 분양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문현금융단지 내 1만2276㎡ 부지에 들어서는 BI 시티는 지하 7층, 지상 36층과 49층 2개 동 규모로 오피스텔과 업무시설, 호텔, 판매·문화시설 등이 들어서는 복합 주거타운이다. 시공은 대림건설과 유림E&C가 맡는다.

이번에 분양하는 오피스텔은 문현금융단지 내 유일한 주거공간으로, 전용면적 39㎡(349세대), 50㎡(349세대), 79㎡(80세대), 127㎡(5세대) 등 4개 타입으로 구성되며 총 783세대를 공급한다. BI 시티는 5각형의 단지배치를 통해 탁 트인 개방감과 탁월한 조망을 선보이며, 동선을 고려한 효율적인 설계로 실사용 면적을 넓혔다. 또 도시적 감성의 세련된 공간으로 꾸며 소형 평형의 품격을 높였다.

교통 환경 또한 매우 우수하다. BI 시티는 도시철도 2호선 국제금융센터·부산은행역과 바로 접해 있고, 1호선 범내골역도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다. 또 황령터널과 동서고가도로가 인접해 사통팔달의 교통 환경을 자랑한다.

이 오피스텔의 또 다른 장점은 풍부한 커뮤니티 시설이다. 오피스텔과 함께 들어서는 비즈니스호텔(총 306실)의 수영장과 실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등을 입주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오피스텔 5층에서 스트리트 쇼핑몰의 옥상 라운지를 통하면 곧바로 호텔 커뮤니티 시설 이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여기에다 해외 유수의 패션 브랜드숍이 입점하는 스트리트 쇼핑몰과 1800석 규모의 뮤지컬 전용극장이 들어서면 오피스텔의 가치는 훨씬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가 역시 주변 시세보다 훨씬 낮은 3.3㎡당 700만 원대로 책정돼 투자 가치도 높다.

견본주택은 해운대구 중동 1336의 2에 위치한다. (051)804-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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