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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억 원 출자 목표 '부산 창조경제혁신펀드' 출범

  • 임은정 기자
  •  |   입력 : 2015-11-05 19:18:58
  •  |   본지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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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부산 해운대구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부산시와 롯데그룹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창조경제혁신펀드 출범식이 열렸다. 서순용 선임기자 seosy@kookje.co.kr
부산시와 롯데그룹이 주축이 된 300억 원 조성 목표의 창조경제혁신펀드가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갔다. 

5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시와 롯데그룹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창조경제혁신펀드 출범식이 열렸다. 창조경제혁신펀드는 롯데 100억 원, 부산시 100억 원, 성장사다리펀드 100억 원 등으로 올해부터 4년간 총 3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지난달 60억 원이 우선 출자됐다. 창조경제혁신펀드는 지역 기업과 식품, 생활, 패션섬유, 전기·전자 제품 등 혁신센터 전략산업에 출자 약정액의 70%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운용사인 스톤브릿지캐피탈은 창조경제혁신센터에 직원을 파견해 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투자 대상 발굴 및 펀드 운용을 할 예정이다. 

조홍근 센터장은 "펀드 출범식은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제2기로 들어섰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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