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부산본부장에 조희근(사진) 금융검사실장이 12일 부임한다.
1961년생인 조 신임 본부장은 서울 숭문고와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2년 한국은행에 입행했다. 이후 한국은행의 핵심 부서인 경제통계국 금융통계팀 반장, 조사국 지역경제반장, 금융검사실장 등을 지냈다.
조 본부장은 "중앙은행으로서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동시에 부산이 해양·금융중심지로서 도약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한국은행 부산본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