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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린 통역안내 자원봉사단 발대식 모습. 부산항만공사 제공 |
지난해 8월 말 부산항 북항재개발지 내에 새로 문을 연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앞으로는 영어 일어 중국어 통역 서비스를 자유롭게 받을 수 있게 됐다. 통역 서비스는 부산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국제도시 부산의 인상을 강하게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이용 외국인 관광객들에 대한 통역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이달 초 통역안내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BPA는 부산항시설관리센터 및 부산시자원봉사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어 자원봉사자 46명을 모집했으며, 향후 부산시자원봉사센터가 통역안내 자원봉사 인력을 운용할 계획이다.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의 일어 중국어 영어 통역서비스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제공된다. 이승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