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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상조협회 1만 명, '포상관광' 한국 온다

10월부터, 서울·부산 등 방문

  • 김미희 기자
  •  |   입력 : 2016-08-17 19:40:26
  •  |   본지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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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1만1000명의 인센티브(포상) 단체 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한다.

한국관광공사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일본에서 가장 큰 상조협회인 '전일본 관혼상제 상조협회' 회원사 직원들의 여행을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들은 오는 10월 16일부터 내년 3월까지 서울과 부산 등을 방문하게 된다.

전일본 관혼상제 상조협회는 결혼과 장례 사업을 하는 전국 229개 상조회로 구성돼 있으며 지금까지는 하와이나 동남아시아로 직원 인센티브 여행을 보냈지만, 올해는 한국을 선택했다. 관광공사는 일본에서 1만 명 이상의 대규모 관광단이 한국을 방문한 적은 없었으며 현지 여행사를 통해 한국의 안전성, 여러 관광 매력 등에 대해 홍보해 한국 유치를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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