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코리아세일페스타를 기념해 티볼리(사진)를 경매를 통해 판매하는 '수퍼 프라이데이 옥션'을 실시한다.
대상 차종은 2017 티볼리 가솔린 TX(A/T)모델이며 경매는 쌍용차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경매는 정가의 50%에서 시작, 낙찰가가 정가의 90%를 넘지 않도록 제한했다. 정상가가 1811만 원인 점을 감안할때, 최저 905만5000원에서 최고 1629만9000원이 되는 셈이다. 외장컬러의 경우 선택이 가능하다.
7일 마감하는 1차 경매를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총 4차례 진행하며 최소 10% 낮은 가격에 티볼리를 살 기회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낙찰 결과는 7일 이후 매주 금요일 발표한다. 전국 쌍용차 전시장에서 구매상담이 가능하며, 대상차종 소진시 조기종료된다.
쌍용차는 코리아세일페스타를 맞아 선착순 1000명에게 모델별로 5~10%를 할인하는 '슈퍼 디스카운트'도 진행하고 있다. 경매 참여와 기타 할인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은 쌍용차 홈페이지(www.smotor.com)나 코리아세일페스타 홈페이지(www.koreasalefest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