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은 석탄 및 원자력발전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부산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생 환경지킴이'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남부발전은 발전소 미세먼지, 원자력발전 안전 등 환경과 안전에 대한 국민적 우려를 해소하고 석탄 및 원자력발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대학생 환경지킴이는 오는 31일 남부발전 하동발전본부와 한수원 고리원자력본부를 방문해 석탄 및 원전의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세계 최대용량을 자랑하는 이산화탄소 건식 포집장치를 비롯해 친환경 설비 등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아울러 지역 인재 발굴을 위해 현장에서 취업설명회도 개최한다.
부산지역 대학교 학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 100명 안팎이다. 모집인원을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참가를 원하는 대학생은 24일까지 한국남부발전 홈페이지(www.kospo.c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photo7@kospo.co.kr)로 보내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한국남부발전 대외협력부(070-7713-8176)로 하면 된다.
이병욱 기자 junny97@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