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국제신문금융센터

상반기 롯데 '無 스펙' 전형 27일부터 진행…100명 선발

  • 국제신문
  • 이석주 기자 serenom@kookje.co.kr
  •  |  입력 : 2017-04-17 17:25:37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롯데그룹은 직무 수행 능력과 역량만을 따져 인재를 선발하는 '스펙태클(Spec-tackle) 오디션' 채용을 오는 27일부터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무분별한 스펙(외국어·자격증 등) 쌓기에 태클을 건다'는 뜻의 이 오디션은 입사 지원서에 기본적인 인적 사항만 적도록 한 뒤 해당 직무 관련 기획서나 프레젠테이션, 과제 수행 등을 통해 인재를 뽑는 것이다. 매년 실시되는 롯데그룹의 신입사원 공채와는 별도로 창의성을 보유한 우수인재 확보를 위해 2015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스펙태클 오디션을 통해 인재를 뽑는 계열사는 롯데제과·롯데백화점·코리아세븐·대홍기획·롯데시네마·롯데정보통신 등 16개사다. 총 채용 인원은 지난해(110명)보다 다소 줄어든 100명이다. 특히 롯데는 올해 상반기 스펙태클 오디션 채용 과제에 ▷4차 산업혁명의 현업 적용 방안 ▷1인 가구 증가에 대응한 가정간편식(HMR) 상품 아이디어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할 예정이다.

 지원서 접수(롯데그룹 채용 홈페이지) 마감일은 다음 달 11일이다. 전형은 '제출과제 심사→인·적성검사(L-TAB)→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6월 발표된다. 이석주 기자 serenom@kookje.co.kr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눈앞에 온 미래…4차 산업혁명 시대
꿈틀대는 중국의 창업 생태계
연구하는 중소기업
정우ENE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