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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가 늘어난다...롯데 5년간 7만 명 채용, 3년간 1만 명 정규직 전환 발표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7-05-25 15: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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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비정규직 제로 정책이 민간으로 확대되고 있다. SK브로드밴드가 5200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고 발표한 데 이어 롯데도 3년간 1만 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왼쪽 네번째)이 25일 오전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롯데 가족경영·상생경영 및 창조적 노사문화 선포 2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롯데그룹 제공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롯데 가족경영·상생경영 및 창조적 노사문화 선포 2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고용이 최고의복지라는 말이 있다"며 "롯데는 국내에서 직·간접적으로 현재 35만 개의 일자리를 만들고 있고, 앞으로도 성장에 따른 고용 확대가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저를 포함한 롯데인 모두 기업가치 창조, 직원 행복 창조, 사회적 가치창조를 마음에 새기고 역지사지의 자세로 일해 모범적 노사문화를 가진 기업을 만들것"이라고 강조했다.


 황각규 경영혁신실장(사장)은 보다 구체적인 롯데그룹의 고용 목표를 다시 언급하며, 차질없는 실행을 약속했다.

 황 사장은 "롯데가 지난해 10월 약속드렸던 혁신안을 실천해 국민의 기대와 사회적 가치에 부합하는 롯데로 거듭나겠다"며 "향후 5년간 7만 명을 신규 채용하고 3년간 단계적으로 비정규직 근로자 1만 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작업을 수행해 고용창출과 국가 경제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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