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선·해운업 등 경기 민감 업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해양보증보험㈜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손교덕 경남은행장은 지난 25일 한국해양보증보험㈜ 최재홍 대표이사와 ‘선박금융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선박금융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BNK경남은행과 한국해양보증보험㈜은 대외 경기 불확실성 증가와 국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선·해운업 등 경기 민감 업종과 해양·선박 금융부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특히 선박 건조·매입사업 등과 관련된 금융채무에 대한 신속한 보증제공으로 국내 해운사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선박·해운 등 동남권 지역 특화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통해 지역경기 회복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한국해양보증보험은 BNK경남은행을 통해 자금 지원 상담을 신청한 조선 해운업종 기업에게 필요시 보증보험을 적기 지원한다.
김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