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BPA 부산항 홍보관, 벤치마킹·학습장으로 각광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항 신항에 위치한 부산항 홍보관이 국내외 정부관계자와 업계, 학계, 학생, 일반인 등으로부터 해운항만물류 분야에 대한 이해를 돕는 필수 벤치마킹·학습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부산항 신항은 2006년 1월 1부두(1-1단계) 운영을 시작으로 현재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선석 길이는 7.55km로 23척의 선박이 동시에 접안해 컨테이너 화물을 하역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연간 8000여 척의 선박이 1300만 TEU를 처리하고 있으며, 1만 명 이상 관련 종사자와 컨테이너 운송차량·일반 화물차량 등 하루 4만 대 이상의 차량이 움직이는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수출입 화물의 관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향후 서컨테이너터미널 개발이 완료되면 총선석길이 15km에 45개 선석 규모의 선박 접안 시설을 갖추게 돼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항만시설 면모를 갖추게 된다.

 이 때문에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정상들과 정부 및 해운항만 관계자, 일반인 등 연간 2만여 명이 부산항 홍보관을 시작으로 컨테이너 터미널과 배후물류단지 운영 및 개발현장 등을 둘러보며 벤치마킹하거나 해운항만물류에 대한 이해와 학습을 위해 방문하고 있다.

 그동안 부산항 신항을 다녀간 국내 및 외국 정상들을 보면 2006년 1월 부산항 신항 최초 개장 당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방문을 시작으로 아제르바이잔, 투르크메니스탄, 콩고, 콜롬비아, 미얀마, 베트남, 온두라스 등의 정상들이 방문했으며, 이외에도 수많은 각국의 각료급과 정부관계자들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올해 1~8월 방문객을 살펴보면 전체 방문객 중 내국인이 85%, 외국인이 15%를 차지했다. 분야별로는 정부·공공기관 51.6%, 관련업·단체 16.2%, 학생 27.2%, 일반인이 5.1%를 차지하고 있다.

 우예종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홍보관 내 시설 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방문객들의 이용 편의성을 한층 더 높이고 관련 자료들을 보강하여 부산항과 해운항만물류산업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일반국민들도 관련 분야를 실질적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항 홍보관 방문은 부산항만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관람료 등 일체의 이용료는 무료이다. 이흥곤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캉이가 남기고 갈 ‘북항 활성화·기후 대응’ 숙제
  2. 2세입자 보증금 안 준 前 금정구의원…추가 피해 확산
  3. 3구·군 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논란, 부산 5곳 폐지 결정…4곳은 “고수”
  4. 4부산국제영화제 11년 만에 ‘관객 20만’ 재돌파
  5. 5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6. 6아파서도, 부적응도 아니다…고교 자퇴 71% ‘내신 세탁용’
  7. 7민주항쟁사 한 폭에 담은 작가 “부마정신 헌법에”
  8. 8[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9. 9부산TP 수장 중기부 승인…신임 기관장들 내주 취임
  10. 10‘신뢰 시그널’ 없는 증시…외인 이달만 18조 투매
  1. 1[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2. 2北,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2종 시험발사(종합)
  3. 3‘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4. 4北 "전날 동해서 2종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
  5. 5신임 靑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종합)
  6. 6김민석 격주 부산행 PK 민심잡기…부마항쟁 기념식 찾는다
  7. 7강훈식 다음 수순은 서울시장 출마?(종합)
  8. 8이 대통령 "부마항쟁 헌법 조문화, 이제는 실천할 때"
  9. 9김민석, 강훈식 서울시장 후보론에 “가능성 열려있다”
  10. 10李 대통령 지지율, 2주 전보다 소폭 오른 44%…부정 평가 49%
  1. 1부산TP 수장 중기부 승인…신임 기관장들 내주 취임
  2. 2‘신뢰 시그널’ 없는 증시…외인 이달만 18조 투매
  3. 37.5% 폭락 ‘녹아내린 코스피’…7000서 7일 만에 5500으로(종합)
  4. 4누리호 탄 군집위성, 발사 14시간 만에 첫 지구 촬영 성공
  5. 540돌 수산무역협회도 부산시대 연다
  6. 6모건스탠리 “고물가 고착화 위험에 한은 내달 금리 올릴 듯”
  7. 7부산항에 석유 보세구역…북극항로 선박연료 생산·공급
  8. 8AI 투자 회의론 고개…글로벌 반도체주 ‘먹구름’
  9. 9커피향 가득한 미래 작가들 ‘사랑방’
  10. 10주가지수- 2026년 10월 15일
  1. 1부캉이가 남기고 갈 ‘북항 활성화·기후 대응’ 숙제
  2. 2세입자 보증금 안 준 前 금정구의원…추가 피해 확산
  3. 3구·군 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논란, 부산 5곳 폐지 결정…4곳은 “고수”
  4. 4아파서도, 부적응도 아니다…고교 자퇴 71% ‘내신 세탁용’
  5. 5민주항쟁사 한 폭에 담은 작가 “부마정신 헌법에”
  6. 6“장림항 레저보트 철수명령 정당” 대법 확정
  7. 7예고 임용강사·학원장 겸직, 전국서 부산예고 가장 높아
  8. 8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6일
  9. 9거짓자백 받았나…法, 17년전 ‘창원 택시기사 살인’ 재심청구 인용
  10. 10불법정치자금 수수 혐의, 배재정 전 의원 실형 구형
  1. 1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2. 2득점은 킹, 리바운드는 롱…KCC 살릴 ‘믿을맨’ 찾았다
  3. 3자금 숨통 틔웠다…LIV골프 살아날까
  4. 4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5. 5[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6. 6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7. 7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8. 8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9. 9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10. 10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커피향 가득한 미래 작가들 ‘사랑방’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