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는 올해 제5회 부산국제항만컨퍼런스(Busan International Port Conference 2017)를 오는 11월 16, 17일 양일간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5층 컨퍼런스홀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국일 유일의 항만 특화 컨퍼런스인 이번 부산국제항만컨퍼런스에는 세계 각지에서 초청된 각 분야 전문가 25여 명이 좌장과 연사로 참석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해운·항만업계가 직면한 주요 이슈를 깊이 있게 다루고 부산항과 세계 항만업계의 미래를 논의한다.
올해 컨퍼런스는 ‘전환시대의 새로운 모색‘을 주제로 ▷항만 간 협력과 물류 효율화 ▷신 얼라이언스 체제와 항만의 대응 ▷신 물류체계, 그 후 1년 ▷4차 산업혁명과 물류산업의 혁신 ▷신흥국 항만물류 인프라 개발협력 등 총 5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우예종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얼라이언스 재편, 4차 산업혁명의 도입 등 해운·항만산업이 전환의 시대를 보내고 있는 만큼 올해 컨퍼런스는 세계 석학들과 전문가들이 미래 발전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협력과 논의의 장이 될 것”이라며 “항만물류산업에 종사하는 관계자들이 적극 참석해 많은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흥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