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감천문화마을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활용 관광 활성화

지역 리빙랩 사업

  • 오상준 기자
  •  |   입력 : 2017-10-19 18:47:56
  •  |   본지 1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능동형 체험으로 관광 활성화
- 부산대병원 스마트병실 등도

올해 부산R&D 주간 프로그램 중 눈길을 끄는 것은 다음 달 1일 ‘시민참여 R&D, 우리 동네 연구실 리빙랩’. 어렵게만 느껴지고 과학자만 다룰 것 같은 과학기술이 우리가 실제 생활하는 공간에서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내가 사는 일상생활 공간이 바로 실험실이라는 얘기다.
   
이번 행사에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부산지역에서 참여하고 있는 감천문화마을 도시재생, 물류, 스마트팩토리, 에너지, 의료 리빙랩 을 소개할 계획이다. 사하구 감천문화마을에서 이뤄지는 도시재생 리빙랩은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해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능동형 체험 콘텐츠와 양방향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관광 활성화를 돕고 있다. 

부산대병원에서 진행 중인 보호자 없는 스마트 병실 리빙랩은 고령 사회를 맞아 노인 환자의 이상징후를 선제적으로 모니터링하기 위해 스마트병실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환자 낙상 위험 경보, 수액량 모니터링 같은 안전사고 알림서비스뿐 아니라 환자 위치 확인서비스, 게임형 실내 운동기구를 활용한 맞춤형 운동처방, VR을 이용한 치매 완화 훈련 기능도 갖췄다. 시, 부산대병원, 롯데정보통신, 커니스, D&J휴먼케어, 시그널, 미래기술에이원이 참여하고 있다.


※리빙랩(Living Lab)

리빙랩은 미국 MIT대학 미첼 교수가 생활공간을 특정 아파트로 정해 IT 기술과 센서 기술을 설치하고 사용자를 관찰하는 플레이스랩(Place lab)을 구현한 데서 유래됐다. 리빙랩은 진화를 거듭하며 사용자(일반 시민)가 쓰레기 무단투기, 상습 침수 같은 일상생활에서 겪는 사회적 문제를 직접 나서서 해결하는 사용자 주도형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오상준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다 쓰지도 못하는데…어르신 품위유지비 늘린 중구
  2. 2기장군수실 1층 이전 놓고 직원 반대 우세
  3. 3양산 구불구불 새미기고개 대체길 뚫리나
  4. 4“정체성 부재” 비판 많은 ‘부산이즈굿(Busan is Good)’ 손본다
  5. 5부산 아파트 매매 침체일로…해운대·수영·동래만 웃었다
  6. 66일 부산국제영화제 팡파르…사상 첫 화요일 개막
  7. 7연일 노무현 때리는 한동훈, 박정희 띄우는 주진우…檢 출신들 속내는
  8. 8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9. 9“내가 국회의원 당선시켜” 사하구체육회장 정치개입 정조준
  10. 10“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1. 1연일 노무현 때리는 한동훈, 박정희 띄우는 주진우…檢 출신들 속내는
  2. 2‘맹탕 청문’ 의식 부산시의회, 교통·시설公 송곳검증 벼른다
  3. 3부울경 펀드인데 절반가량은 수도권 투자…제도취지 무색
  4. 4軍 “北 지뢰 터져 장병 부상” 결론…군사분계선 이남 제거작전 돌입(종합)
  5. 5장동혁, 육영수 생가 방문…‘암살자(들)’로 진보 맹공
  6. 6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7. 7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8. 8[속보] 李 대통령 지지율 37.4%.. 민주 42.5%, 국힘 38.4%
  9. 9[속보] ‘실탄 없이 경계 근무’ 사례 추가 확인, 국방부 기관 경고 방침
  10. 10‘盧 수사’ 與-한동훈 논쟁 확전…“석고대죄하라”-“성역화 말라”
  1. 1부산 아파트 매매 침체일로…해운대·수영·동래만 웃었다
  2. 2해킹 피해 신한은행 2만5727건 vs 우리·농협 0건…금융기관 ‘보안 체력’이 갈랐다
  3. 3지역상품 우선구매 ‘부산이 삽니다’ 민간 확산 드라이브
  4. 4누리호 7일 발사 앞두고 6일 기립(종합)
  5. 5증권·산업계도 AI 해킹 포비아…휴일 반납 하고 긴급 점검
  6. 6기업 보유 토지 공시지가 공시 의무화…‘땅부자’ 상장사 수면 위로
  7. 7[한 손 뉴스] 양양 송이 ㎏당 171만 원…생산량 줄어 역대 최고가
  8. 8SNS레시피가 제품으로…농심 스낵 ‘너구링’ 선봬
  9. 9“북항 더 핫하게” 시민과 명소화 모색
  10. 10어선원 직불금, 60일 승선하면 받는다
  1. 1다 쓰지도 못하는데…어르신 품위유지비 늘린 중구
  2. 2기장군수실 1층 이전 놓고 직원 반대 우세
  3. 3양산 구불구불 새미기고개 대체길 뚫리나
  4. 4“정체성 부재” 비판 많은 ‘부산이즈굿(Busan is Good)’ 손본다
  5. 5“내가 국회의원 당선시켜” 사하구체육회장 정치개입 정조준
  6. 6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6일
  7. 7김해시의원 활동비는 1만 원 깎였다
  8. 83년 표류 창원 제2국가산단…LH 사업비 낮추나
  9. 9출소 한 달 만에 또…유치장 난동 40대 징역형
  10. 10“디지털농업·특화브랜드로 청년농부 유입 이끌 것”
  1. 1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2. 2“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3. 3불안한 모레노호 우즈벡전 반등할까
  4. 4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5. 5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6. 6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7. 7“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8. 8AG 4연패 위업 축구 대표팀, 병역 관련 언행 논란
  9. 9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
  10. 10‘단체전 대역전극’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선수단 MVP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도토리 숲 언덕서 ‘휴식 한 모금’…바리스타과 겸임교수 깊은 손맛
부산을 K-팝 성지로
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