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 세일 페스타 이벤트 다채
국내 최대 규모의 쇼핑 관광 축제인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주얼리 브랜드도 참여하면서 예비부부에게 실속 있는 예물 구매 기회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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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얼리 브랜드 트리샤의 다이아몬드 반지 제품. 트리샤 제공 |
주얼리 브랜드 트리샤(TRISHA)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간 1000여 점의 주얼리 제품을 30~6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가장 눈여겨 볼 만한 행사는 예물로 선호하는 다이아몬드 제품의 선착순 할인 이벤트이다. 3부와 5부 다이아몬드를 선착순 5명에게 기존 가격보다 각각 35% 할인된 100만 원 초중반대에 판매한다.1500만 원 상당의 1캐럿 다이아몬드를 1000만 원 특가로 선착순 7명에게 판매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트리샤에서 판매하는 다이아몬드는 세계 3대 마스터 커터인 샤이 까르니(Shai Karni)와 국내 독점 계약을 맺고 공급받는 제품이다.
반지 사이즈만 맞으면 반값으로 할인해주는 ‘신데렐라를 찾아라’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매장 내 행사 제품 가운데 고객 손가락 사이즈와 맞는 반지가 있으면 40~60% 할인해주는 이색 행사이다.
한편 올해 2회째를 맞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는 9월 28일 시작해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기존의 유통, 제조업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숙박, 외식 등 서비스 분야에서도 참여하면서 쇼핑 관광의 폭을 크게 넓혔다는 평가다.
최승희 기자 shchoi@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