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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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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은 2∼21일 신년 정기세일을 맞아 스포츠.아웃도어, 스니커즈, 여성 모피 등 겨울 인기 아우터 장르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인기 스포츠 아우터와 스니커즈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윈터 스포츠 페어’가 열린다. 휠라, 푸마, STL 등 50여개의 인기 브랜드를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에 신세계는 온.오프라인에 걸쳐 총 150억원 어치의 물량을 준비했다.
이어 8일부터 11일까지는 동우모피, 사바띠에 등 인기 모피브랜드가 참여하는 모피대전을 진행, 최대 85% 할인된 특가상품을 선보인다. 또 알렉산더왕, 폴스미스, 셀린느 등 60여개의 해외 유명브랜드와 빈폴, 폴로 등 전통 캐주얼 장르 시즌오프 세일이 순차적으로 진행돼 2017년 가을·겨울 신상품을 10∼30% 할인해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신년 세일 기간 ‘프리미엄 리빙페어’를 기획, 신상품과 이월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신세계 단독 가격에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는 나뚜지, 디자인벤쳐스, 한국가구, 템퍼 등 인기 인테리어 가구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박순민 상무는 “패션 장르를 중심으로 움츠렸던 소비심리가 점차 깨어나는 가운데 생활 장르 대형행사와 사은 프로모션을 마련해 세일 수요 선점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세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