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첫 시내면세점인 부산면세점이 용두산점 개장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벌인다. 부산면세점은 용두산점 개장을 계기로 용두산점이 입점해 있는 용두산공원의 부산타워, 기업 등과 함께 원도심 관광 활성화의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면세점은 다음 달 13일까지 용두산점 개장 기념으로 구매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용두산점에서 1달러 이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부산타워 팔각정 내 빕스버거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00~30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부산타워 무료입장권과 빕스 클래식 버거 무료 시식권을 증정한다.
지속적인 고객 유치를 위해 VIP 회원가입 얼리버드 이벤트도 벌인다. 오는 30일까지 부산면세점 홈페이지(www.bsdutyfree.com)에서 회원가입을 신청하는 즉시 5~1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골드 등급 자격을 준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을 주는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한다. 지역 은행인 BNK부산은행과 경남은행 BC카드로 결제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15%를 할인받을 수 있다.
용두산공원 내 지하 1층, 지상 2층의 1677㎡(507평) 규모로 총 254개 브랜드가 입점한 부산면세점 용두산점은 매장 물품의 30%는 향토기업 제품으로 채워진다. 지역중소기업 브랜드 50개와 청년 창업기업 12곳이 입점해 중소기업 및 청년창업 제품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화장품 브랜드 외에도 명품 브랜드인 구찌 페라가모 프라다 버버리 등도 입점을 타진 중이다.
장호정 기자 lighthous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