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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국제산업물류도시 산업용지 분양

신항 김해공항 등 근접 입지…부산도시공사, 21~25일 접수

  • 민건태 기자 fastmkt@kookje.co.kr
  •  |   입력 : 2018-05-11 20:21:38
  •  |   본지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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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의 산업시설용지가 분양된다.

부산도시공사는 오는 21일부터 5일 동안 강서구 내 부산신항 배후 국제산업물류도시 산업시설용지 일반 분양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분양 대상 용지는 총 18필지로 기계·전기·전자 분야 제조업 등을 중심으로 한 산업육성구역과 물류업이 밀집한 산업지원구역, 연구개발업을 중심으로 한 연구시설구역 등 지구 단위별로 구분해 공급할 방침이다. 산업육성구역은 총 10필지, 산업지원구역은 3필지, 연구시설구역은 5필지가 공급된다. 철강주조·자동차부품·도금업 등 일부 업종은 입주가 제한된다.

국제산업물류도시는 강서구 미음·녹산·송정동 일원 571만 ㎡를 개발하는 것으로 산업용지는 318만 ㎡에 이른다. 총사업비는 2조1640억 원으로 올해 말까지 부지 조성 공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국제산업물류도시 1단계 사업부지는 부산신항과 김해국제공항이 근접해 있어 교통 여건이 좋은 데다, 서부산권의 주요 개발사업인 에코델타시티와 명지국제신도시가 인접해 있어 잠재적 수요도 풍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도시공사는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분양 신청을 받는다. 다음 달 19일부터 25일까지 연구개발재단의 입주심사를 거쳐 입주 예정자를 결정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도시공사 홈페이지(www.bmc.busan.kr)를 참조하면 된다. 민건태 기자 fastmkt@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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