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접 트랙 도는 시승프로그램 등
- 전시관 찾은 관람객에게 큰 호응
르노삼성자동차가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서 다양한 이벤트로 전시관 방문 관람객의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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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어린이 관람객의 인기를 끌고 있는 르노삼성의 도슨트 프로그램 현장. 르노삼성차 제공 |
12일 오후 2시30분 해운대구 벡스코 1전시관에 마련된 르노삼성 전시관 메인 무대. 유명 DJ 브레이스 온이 르노삼성의 신차 클리오와 트위지의 젊은 감성을 표현하는 EDM 퍼포먼스 ‘플레이 더 비트(Play The Beat)’ 공연을 펼쳤다. 젊은 층과 가족 단위 등 모터쇼를 둘러보던 관람객의 박수가 쏟아졌다.
공연에 이어 R 스타 픽처스 이벤트를 열어 관람객들이 르노삼성 전시관에서 촬영한 사진을 르노삼성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로 전송하면 추첨을 통해 현장에서 보스 스피커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했다. 이 행사는 평일 3회(오후 1시·2시30분·4시30분) 주말 4회(오전 11시, 오후 1시·2시30분·4시30분)로 진행된다.
중형세단 SM5 출시 20주년을 기념하는 이벤트도 매일 펼쳐진다. 관람객들이 국내에 10대만 생산된 클래식 모델 SM530L 전시차량 앞에서 기념촬영 후 사진을 르노삼성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로 전송하면 비누로 만든 노란 장미꽃을 즉석에서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르노 120주년과 르노삼성 SM5 20주년을 기념해 120년 전 프랑스 신사·숙녀 복장을 한 모델들과 20년 전 한국 바캉스 패션을 한 모델들이 기념 촬영을 한다. 르노 브랜드 최초의 생산판매 모델인 ‘타입 A 부아트레’ 전시차량 앞에서는 어린왕자 복장의 석고마임 퍼포먼스 및 기념촬영 이벤트가 진행된다.
르노삼성 전시관의 명물로 자리 잡은 트위지 시승 프로그램은 가족 관람객에게 모터쇼 필수 참여 프로그램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트위지를 타고 전시관 내에 마련된 전용 트랙을 달려보는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 관람객들이 많이 찾는다. 사전등록 선착순(1회당 15인)으로 부산모터쇼 기간 중 주말마다 2회(낮 12시, 오후 2시30분) 진행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열리는 르노삼성 전시관의 도슨트 프로그램은 임직원들이 어린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자동차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가족 관람객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손균근 기자